보건타임즈 : 의료서비스 수출 선도국가 진입 전망 ‘밝음’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1월18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11-18 18:56:05
뉴스홈 > 종합 > 정책
2009년09월04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의료서비스 수출 선도국가 진입 전망 ‘밝음’
보건복지가족부, 외국인환자 유치 이후 성과 自評

정부가 의료서비스 수출 선도국가로 진입하기 밝다며 자평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의료기관에게 외국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의료법이 시행된 지난 5월 1일 이후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금의 상황을 진단 평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한 결과 지난 5월~7월간 해외환자는 실환자를 기준 잡아 4,893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3,662명), 33.6%가 증가했다.

또 올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의료비로 지출한 건강관련 여행수입(한국은행)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9.6백만불(31.1% ▲)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세계 경기 침체, 신종플루 등으로 여행객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외국인환자가 증가한 것은 의료법 개정과 관련 제도 개선, 서비스산업선진화 정책 등과 함께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려온 정부·민간의 해외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평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안에 외국인환자 5만명을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의료법 개정으로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물꼬를 텄으나 국제사회의  한국의료에 대한 인지도와 외국인의 친화적 진료환경에 대한 부족 등이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의료의 브랜드 구축, 타깃국가별 차별화 마케팅 등을 통해 한국의료 국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의료분쟁에 대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After-Care 시스템 구축 지원, 협회 운영 등을 통한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 등을 통해 명품의료서비스 수출을 위한 품질을 제고하는 한편, 의료전문통역 등 부족한 국제진료 관련 인재 양성과 해외시장 조사, 지자체 킬러상품 개발 지원, 지속적인 제도개선 추진으로 2013년에는 외국인환자 20만명을 유치하는 명품 의료서비스수출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대책과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환자 유치 활동을 위해 8월말 현재 복지부에 등록한 의료기관은 총 931곳으로  전체 의료기관의 1.7%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서울 59%, 부산·경기 각각 10%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의원이 514곳으로 가장 많지만 의료기관 대비 비중은 종합전문병원이 55.8%(24/43)로 가장 높았다

유치업체는 51곳으로 주로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1P-LSD 등 18개 신종물질'...
‘식품·의약품분야시험·...
GMP 평가기간 90일로 단축
일선 의사에 '식욕억제제 ...
7월부터 664개 약값 최대 2...
다음기사 : 신종플루 거점병원 교육과 복지부 간담회 (2009-09-16 00:00:00)
이전기사 : 지하수 이용 시설, 노로바이러스 주의! (2009-09-02 00:00:00)
최근 발생한 ...
최근 발생한 적 ...
'독감 예방접종' ...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
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하반...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논문) Establishment of Novel Intraoperative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