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마약성 진통제‧감기약 오피오이드, 'CNS 억제제'와 병용 시 위험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5월2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5-28 15:58:20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부작용정보
2016년09월09일 18시1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마약성 진통제‧감기약 오피오이드, 'CNS 억제제'와 병용 시 위험
식약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과 함께 복용하다간 '호흡곤란, 사망 등 부작용' 심각

[보건타임즈] 마약성 진통제‧감기약 오피오이드를 벤조디아제핀계(benzodiazepines) 약물이나 중추신경계(CNS) 억제제와 병용하다간 호흡이 느려지거나 호흡곤란, 사망 등에 이르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식약처는 미 FDA가 마약성 진통제·감기약으로 사용되는 오피오이드(opioid)와 벤조디아제핀계(benzodiazepines) 약물 또는 오피오이드(opioid)와 중추신경계(CNS) 억제제 병용시 호흡곤란 등의 위험성을 경고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국내 의약전문가와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미국 FDA는 오피오이드와 벤조디아제핀계 등의 병용한 환자에게서 호흡이 느려지거나 호흡곤란, 사망 등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돼 이들 약물의 허가사항을 변경하는 조치에 들어갔다.

'오피오이드'는 통증과 기침, '벤조디아제핀 계열'은 불안, 불면증 치료,  중추신경계 억제제는 '수면제, 근육이완제' 등으로 사용된다.

이에 식약처는 미국 등 국내·외의 상황파악과 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국내 의‧약사 등에게 이들성분 의약품을 환자에게 처방‧투약 시 안전 정보를 참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마약성 진통제·감기약(opioid) 성분은 16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11개이며, 중추신경계(CNS) 억제제는 22개 성분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부작용정보섹션 목록으로
의료기기 부작용‥1년 새 ...
식약처, '탈니플루메이트'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응급...
식약청, ‘일본산 체중감량...
임산부에 ‘발프로산 제제 ...
다음기사 : 식약처, '알프라졸람' 등 7성분‧66품목 부작용 추가 (2016-10-24 17:53:51)
이전기사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응급피임약 현행체제 유지' 환영 (2016-05-27 19:52:28)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논문) Association of renin-angiotensin...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