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일동제약 '베시보'임상결과, EASL ILC 최우수 초록에 선정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15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08-14 18:21:02
뉴스홈 > 제약 > 의약품임상
2018년04월20일 15시5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일동제약 '베시보'임상결과, EASL ILC 최우수 초록에 선정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 발표 '장기(長期) 사용 시 안-유 확인'

[보건타임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 장기(長期) 임상연구 결과가 유럽간학회(ILC International Liver Congress) 국제학술대회(사진)에서 최우수 초록에 선정됐다.

ILC은 EASL(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유럽간학회)가 주관하는 간 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20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 임상연구는 베시포비르(제품명 베시보)의 장기 투약기간에  약효 등 유효성과 안전성, 기존 테노포비르(제품명 비리어드)에서 베시포비르로 투여 약제를 대체했을 때 안-유 등을 분석, 확인한 것이다.
이 임상은 2013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국내 22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만성B형간염 환자 197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 결과 기존에 48주간 베시포비르를 복용했던 환자에 96주로 늘려 장기간 투여했을 때 B형간염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지속됐으며, 임상시험 기간 동안 약제내성 사례는 발생하지 않아 유효성이 입증됐다.

또 48주간 테노포비르를 복용했던 환자에 베시포비르로 바꿔 추가 48주간 투약한 결과 B형간염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유지돼 유효성에 문제가 없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복용한 시험 군에게서 악화됐던 골밀도와 신장 기능지표가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바꾼 후 개선됐다.

이에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는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베시포비르를 장기 복용한 이후에도 유효성과 안전성이 지속됨을 입증했다"며 "테노포비르에서 베시포비르로 치료약을 바꾼 치료 효과 유지는 물론, 기존 약물의 부작용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향후 베시보의 임상연구를 지속해 근거 데이터 축적하는 등 신약으로서 가치를 높여가는 한편,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수성을 알려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약품임상섹션 목록으로
탈모-전립선비대증약 ‘정...
심근경색 발병 후 ‘1년 이...
화이자 ‘리리카’, 외상 ...
옵디보 단독요법, AACR에서...
한미약품, ‘퀀텀프로젝트 ...
다음기사 : 대웅 DWP14012, PPI와 경쟁 약 대비 '약효-안전성' 우수 (2018-04-23 10:02:47)
이전기사 : 한미, NASH 치료 바이오신약 '미 FDA 1상' 승인 (2018-04-19 17:18:51)
로봇 수술, 부...
로봇 수술, 부갑...
[기고문] 코로나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자료) 백신 플랫폼 종류와 특성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