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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1일 19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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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치료'부터 '모발재생'까지‥맞춤 재생의료 제공
당뇨발 치료 성과, 곡면 프린팅 가능 4D 바이오 프린터 닥터 인비보 공개

신사업 분야 모발재생 사업 발표 ‥제품, 기술 개발 성과 이어져
자회사 로킷제노믹스 유전자분석 기술로 비즈니스 모델 론칭
 “다양한 기술로 솔루션 제시‥맞춤 재생의료, 자가 장기재생 플랫폼 제공할 것”

[보건타임즈] 로킷헬스케어는 론칭 행사를 열고 당뇨발 치료와 곡면 프린팅 4D 바이오 프린터, 모발재생까지 차세대 메디컬 플랫폼을 제시했다.
 
인체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 사진)가 11일 서울 삼성동 소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신 장기재생 및 헬스케어 플랫폼’을 주제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한 당뇨발 재생치료 임상연구 결과는 물론  곡면 프린팅이 가능한 4D 바이오 프린터 ‘닥터 인비보 4D6’(이하 ‘닥터 인비보’)를 선보였다. 또 신사업 ‘모발재생’에 대한 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로킷헬스케어는 피부 재생을 비롯한 장기재생 연구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얻었다. 기조연설을 통해 유석환 대표는 “전세계 75억명 중 10%가 당뇨 환자이며 합병증 중 발 내부부터 썩는 당뇨발에 주목했다”며 “자사의 피부재생 연구를 통해 난치병인 당뇨발 치료에 대한 성공적 임상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당뇨발 재생 플랫폼은 의료 시술로서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이 끝나는 오는 11월부터 환자에게 시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연골, 심장 등 다양한 장기재생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연골 재생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 동물실험이 마무리되고 오는 11월부터 인체 연골 재생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 야마나카 박사가 개발한 유도 줄기세포를 활용해 하트패치(Heart-Patch)를 비롯한 장기 제작 기술을 시도하고 있으며 원천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유도 줄기세포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자리에서 자사 대표 제품인 3D 바이오 프린터를 발전시킨 4D 바이오 프린터 ‘닥터 인비보’도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실에서만 사용되던 인비보에서 세계 최초로 살균기와 인큐베이터 기능을 강화한 것이 ‘닥터 인비보’”라며 “모든 장기재생을 위해 6개의 축을 넣고 곡면 프린팅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신사업 분야인 ‘모발재생’ 사업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헤어도 세포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헤어를 키워내는 두피에 영양을 주기 위해 헤어부스터를 주사제와 앰플로 개발했다”며 “부스터를 활용해 헤어 세포가 효과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임상으로 확인했고 헤어에센스, 샴푸, 헤어 재생제인 나드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모발이식 메디컬 투어 프로그램과 헤어타투 제품을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모발을 복제해 다시 이식하는 ‘헤어 클로닝(Hair Cloning)’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킷헬스케어 자회사 로킷제노믹스의 유전자 분석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유석환 대표는 “로킷제노믹스는 전세계 아시아계 유전자 샘플 100만개를 확보했고 그 데이터를 통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질병 등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 연계 비즈니즈 모델을 론칭했다”며 “이 회사가 최종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기술은 각기 다른 암세포를 가진 환자의 세포를 분석해 정확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싱글셀RNA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발표된 다양한 기술은 모든 인간이 다르게 갖고 있는 세포, 조직, 면역력, 재생력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맞춤 재생의료에 적용 가능한 모든 분야에 안전한 자가 장기재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킷헬스케어는 3D 생체조직가공, 바이오잉크, 셀시트, 오가노이드, 인체조직 융합제조기술(Biofabrication)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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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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