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중앙대병원 최세영 교수, '범석학술연구비 지원과제 책임자'에 선정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11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07-10 18:58:18
뉴스홈 > 동정
2019년11월15일 11시3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중앙대병원 최세영 교수, '범석학술연구비 지원과제 책임자'에 선정
'전립선암 치료 위한 면역관문억제 유전자 도입 재조합 수지상세포의 개발' 연구

[보건타임즈]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 비뇨의학과 최세영 교수(사진)팀(서울아산병원 김청수 교수, 중앙대병원 장인호 교수)의 연구과제가 지난 1일 2019년 범석학술연구비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면역관문억제 유전자 도입 재조합 수지상세포의 개발'이란 제목의 연구과제 책임자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립선암은 전 세계적으로 남성에게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한국남성 암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전립선암은 다른 조직으로부터 전이된 암의 형태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전이암일 땐 완치가 어려운 데다 기본 치료 호르몬 치료에 듣지 않는 거세저항성전립선암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다양한 암 치료에서 인체의 항암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켜 암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가 극적인 효과를 보여줘 핫 이슈가 돼왔다.
그러나 기존에 개발된 면역항암제는 전이 전립선암의 치료엔 효과적이지 못했다.

또 2010년 미국 FDA가 전립선암 치료로 승인된 자가종양백신 프로벤지는 제한적인 효과와 고비용 등으로 시장에서 사장됐다.

최 교수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T 세포는 수지상세포에 의해 면역반응을 개시하게 된다. 수지상세포의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T 세포의 반응을 극대화시켜 거세저항성전립선암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립선암에서 한계를 보이는 면역치료의 돌파구를 마련, 전립선암에서 획기적인 면역치료제의 시대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동정섹션 목록으로
강남성심병원 노규철 교수 ...
조용균 교수, 대한주산의학...
연세의대 김도영 교수 유럽...
중앙대병원 박애자 교수, '...
선경 이사장, ‘한국 미래 ...
다음기사 : 보라매병원 박성배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JBM 우수논문상' (2019-11-15 16:11:41)
이전기사 : 강동경희대병원 김종우 교수,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회장 선출 (2019-11-15 11:29:34)
[기고] 용혈요...
[기고] 용혈요독...
다가온 설 명절 ...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논문) Optimal high‐density lipoprotein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