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약계 신년교례회, 소통·협력·도약 다짐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15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08-14 18:21:02
뉴스홈 > 포토 > 만평 > editorial&comment
2020년01월03일 20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약계 신년교례회, 소통·협력·도약 다짐
원희목 회장 "변화와 혁신을 강도 높여 새 가치창출"

[보건타임즈] "올 한해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실천과 도전의 해로 설계해 나가야 한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사진)은 3일 협회에서 열린 ‘2020년 약계신년교례회’서 이같이 말했다.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은 지난해 100대 국정과제에 이어 8대 선도사업, 3대 중점산업에 선정되는 등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산업계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으로 주목받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강도높게 요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으로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유통, 사용에 이르기까지 약계 각 주체가 상호 소통(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정부가 구축하는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약사회가 담당하겠다”며 “재난상황 발생시 원활한 공동대응을 위해 약사회와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등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막는 여러 제도와 관행이 아직도 많다”며 “복지부·식약처 등 관련 부처와 함께 협의해 가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내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기술 수출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정부는 올해도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글로벌 신약개발을 지원하는데 약업계와의 소통으로 의미있는 정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약계도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전했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해는 바이오헬스 분야가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되는 기쁜일도 있었지만, 인보사, 위장약 불순물 검출 등 어려운 일들이 발생했다”며 “식약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 정책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ditorial&comment섹션 목록으로
(신년사) 정의화 국회의장,...
[신년사 1] ‘국민에 안...
건협 서부지부, 우리 몸은 ...
“올핸 혁신과 전진 향한 ...
[보건의료 신년사] "대한민...
다음기사 : 난청 환자, 귀 건강 지키려면 반드시 '보청기' 착용 (2020-07-28 10:24:48)
이전기사 : [단체장 신년사, 각 병원 시무식] 새해 '첫 업무' 시작 (2020-01-03 14:58:09)
로봇 수술, 부...
로봇 수술, 부갑...
[기고문] 코로나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자료) 백신 플랫폼 종류와 특성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