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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3일 10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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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미달 54개사에 '소명 기회' 준다
심평원, 기간 '2월 13~26일'‥행정처분 의뢰 기준 대상 '제조‧수입사 23곳, 도매업체 31곳'

소명 내역 검토한 후 '행정처분 의뢰 대상' 최종확정

[보건타임즈] 의약품 일련번호 미보고로 행정처분 대상에 오른 제조‧수입사‧도매업체 54곳에 이달 2월 13~26일까지 소명할 기회를 준다,

심사평가원은 작년 하반기 '의약품 출하 시 일련번호 보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사는 평균 보고율 99.4%, 도매업체는 평균 보고율 92.1%로 나타났다며 처분 기준에 미달한 제조‧수입사‧도매업체 54개사에 기간 '2월 13~26일' 소명할 기회를 준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제조‧수입사 출하 시 일련번호 보고율은 95% 이상인 업체는 286곳(94.7%), 95% 미만 업체는 16곳(5.3%)이다.(표 1 참조)
출하 시 일련번호 보고율은 월 단위 출하 시 일련번호 보고율의 반기(6개월) 평균치를 따져 평가한다.

또 출하 후 익월 말까지 일련번호 보고율(월단위 산출)이 100% 업체는 259개사(85.8%), 100%를 3회 이상 미달성한 업체는 8곳(2.6%)이다.(표 2참조)

의약품도매업 출하 시 일련번호 보고율 55% 이상인 업체는 2,763곳(98.9%), 55% 미만인 업체는 31곳(1.1%)이다.(표 3참조)
의약품 출하 시 일련번호 보고율이 행정처분 의뢰 기준에 미달한 업체는 제조‧수입사는 23곳, 도매업체는 31곳이다.

심사평가원에선 행정처분 의뢰 대상 업체에 2월 13~26일까지 소명할 기회를 부여, 내역을 검토한 후 행정처분 의뢰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소명방법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피 공지사항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 우편(강원도 원주시 혁신로 60,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또는 팩스(033-811-7439)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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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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