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 '150건' 무더기 적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9월18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9-18 18:41:06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 사건사고
2020년08월13일 18시5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 '150건' 무더기 적발
식약처, '효능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대행과 직구 제품' 대부분

초음파흡입기, '효능‧효과 있는 의약품과 함께 사용해야 효과'

[보건타임즈]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등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대행 또는 직구 제품이나 의료기기 허가사항이 아닌 비염, 천식 등 질병 치료의 의학적 효능을 표방한 부당광고가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처는 휴대용 초음파흡입기(일명 네블라이저)를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820건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50건을 적발, 사이트 접속차단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네블라이저는 별도의 액체상태 의약품을 기체상태로 폐에 투여하는 것을 사용하도록 허가된 의료기기다.

이번 점검은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광고에 대한 소비자 신고가 작년 한 해 5건이었던 것이 올 상반기 들어 30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지난 6월부터 실시했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점검대상은 해외 구매대행‧직구 제품이나 의료기기인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광고로, 미검증 효능 표방 등 부당광고 여부였다.

이 결과 ▲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대행과 직구 제품 광고 103건 ▲ 의료기기 허가사항이 아닌 비염, 천식 등 질병 치료의 의학적 효능을 표방한 호흡 치료기 15건, 천식 11건, 호흡기치료 9건, 비염 8건, 폐렴 3건, 콧물 흡입기 1건이 부당광고혐의로 적발했다.

식약처 '민간 광고검증단'은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가 표방하는 의학적 효능은 함께 사용하는 의약품이 갖는 효능‧효과로, 기기 사용만으로 치료효과가 있다는 광고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 없음을 전했다.

식약처는 초음파흡입기에 첨가하는 의약품은 전문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되 용법‧용량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의약품 첨가 없이 초음파에 의한 수분만 흡입하는 경우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다면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서울행정법원 "진료기록에 ...
덱사메타손 넣은 식품판매...
사카린 첨가한 고로쇠 판매...
SNS서 '거짓·과대 광고한 ...
수입‘과자’서 ‘48㎜길이...
다음기사 : 프로포폴 등 불법 처방한 '병·의원과 투약자' 무더기 적발 (2020-08-19 15:57:16)
이전기사 : 식약처, '마스크 856만 장 사재기 업체 11곳' 적발 (2020-07-31 16:43:49)
[컬럼] 대한민...
[컬럼] 대한민국 ...
건보 일산병원,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자료)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육성사업 내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