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 상록수봉사단이 지난 18일 장애인재활시설인 ‘안산평화의 집’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이대균 신경과장을 비롯해 52명이 참석해 무료진료, 기초건강검진, 약품지원 등 의료봉사와 청소, 식사보조, 시설가족들과 담소 등 정서적 지원을 하는 노력봉사를 했다.
한편 지난12일 안산평화의 집에서 진행된 ‘제6회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자와의 화합 한마당’에서 평화의 집 이득선 이사장은 그동안 안산중앙병원 봉사단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