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수능시험을 마친 고3수험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최근 광동제약이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비타500, 만점수능 500’ 행사의 일환으로 비타500의 모델인 ‘원더걸스’가 부산의 ‘부산동고등학교’를 방문, 수능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원더걸스’의 이번 부산동고등학교 깜짝 방문 행사는 부산동고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원더걸스’를 보기 위해 부산지역의 타 학교에서도 수많은 학생들이 모여 들어 전국적인 ‘원더걸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원더걸스’는 싸인회를 통해 ‘비타500’을 함께 나눠주면서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렸던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를 보충해 주었으며, ‘원더걸스 따라하기’ 등 무대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등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광동제약은 2002년부터 매년 전국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비타500을 무료로 전달하는 ‘건강 비타500, 수능만점 500’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가족, 선배, 선생님, 후배들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 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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