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은 그동안 공석 중이던 사장에 이현섭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이현섭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온·오프라인 차별화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보건신문은 그동안 공석 중이던 사장에 이현섭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이현섭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온·오프라인 차별화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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