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특허등재(현황)
| 다국적사 |
| GSK |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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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
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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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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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센 |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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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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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S |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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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텔라스 |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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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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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제약사(10개 이상) |
| LG생명과학 |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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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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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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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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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64개의 의약품이 특허목록에 올랐다.
이중 다국적 제약사의 의약품이 대세를 이뤘으며 국내사에선 겨우 3개사가 10개 이상의 특허 목록에 이름을 올려 체면치레를 했다.
가장 많이 특허를 받은 제약사는 어딜까(?)
다국적 사와 국내제약사를 통틀어서 65개를 특허목록에 등재시킨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한국노바티스 59개, 한국화이자 38개, 한국얀센 33개, 한국MSD 26개, 한국BMS 21개, 한국아스텔라스 19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8개 등의 순이었다.
국내 제약사로는 LG생명과학과 종근당이 각각 18개를 특허 목록에 올라 공동선두에 올랐으며 유한양행이 12개로 뒤를 뒤받쳤다.
식약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의약품 특허목록 현황’을 공고하며 등재된 의약품의 특허정보를 공개했다.
현황에 따르면 특허정보엔 제품명, 업체 명, 대표자, 소재지 등과 함께 특허권자의 정보, 설정등록일, 존속기간 만료일, 특허청구항의 기재사항 등이 담겨졌다.
식약청은 지난해 연초 땐 제약사들의 특허등재가 저조했다가 11월에 들어서면서 210여건이 한꺼번에 몰렸다면서 “안국약품(주)의 애니코프캡슐 300㎎(테오브로민) 등 434개의 의약품 특허정보를 목록에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허목록은 식약청 의약품 특허 인포매틱스 홈페이지(http://medipatent.kfda.go.kr)의 의약품특허목록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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