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스트라우만 SLActive 이미지 |
스위스 임플란트 전문 스트라우만이 임플란트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100세 건강 시대를 맞아 이젠 임플란트 시대에 들어갔다는 신호탄이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스트라우만은 “이 기록이 출시 후 브랜드의 신뢰도와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1954년 설립 이후 임플란트 역사를 이끌어 온 선두 기업인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스트라우만은 ‘업계 최초 10년 임상 데이터 확보’와 함께 ‘1,000만개 돌파’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이와 함께 “비결엔 바로 스트라우만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1974년 이후 출시된 모든 임플란트의 사후관리가 가능하게 해 장기간 사용을 보장하거나 많은 임상 데이터 확보를 통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보인 점 그리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것만 공급한다는 철칙과 최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는 혁신적인 표면 처리 기술과 재질의 개발로 치간이 좁은 경우 추가 골증대술 없이 식립이 가능한 임플란트 출시와 함께 잇몸 뼈의 유착, 즉 골융합도를 높여줌으로써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획기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또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는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약 4만 8천명의 치과의사가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임플란트로 자리를 잡았다.
마케팅부 양경임 이사는 “이번 임플란트 1000만개 돌파는 스트라우만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매우 고무적인 사례”라며, “국내에서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