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보청기가 올 설맞아 인기제품 가음 2채널부터 16채널까지 맞춤형 양쪽 구매 시 나머지 한쪽에 10~50%의 할인을 적용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펄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평소 보청기 양쪽 착용이 필요하지만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에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보청기를 선물하는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해 저렴한 가격에 양쪽 세트를 마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장 났거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보청기를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딜라이트 맞춤형 보청기 구입 시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양쪽을 전부 구입할 시엔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딜라이트 보청기 관계자는 “평소 가격부담 때문에 한쪽만 보청기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이를 통해 모두에게 따뜻한 설날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귀는 양쪽 네트워크 방식으로 서로 연결돼 소리를 듣거나 듣지 못하는 것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게다가 한쪽 귀만 나빠진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반대쪽 귀의 청력도 서서히 나빠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양쪽보청기를 착용해야 청력 기능의 퇴화를 예방하며 청취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딜라이트 보청기는 영등포, 강북, 강동, 강남 서울 지역과 인천, 부천, 분당, 수원, 일산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 원주에 전국 15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직영점에선 같은 가격 선에서 판매와 서비스를 해 어느 곳에서 구매하더라도 보청기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딜라이트 보청기 직영점에 방문하면 무료로 청력검사를 받아볼 수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 샘플을 착용해볼 수 있다.
딜라이트 보청기에 따르면 사회의 난청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뒤 기술적 혁신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기존 시장가 대비 50~70%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보청기를 공급, 난청인들의 청력을 크게 향상 시켜왔다.
딜라이트의 2채널 표준형 보청기 가격은 기초생활 수급자 청각장애인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는 금액인 34만 원선이다.
딜라이트 보청기의 설날 맞이 1+1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계속하며,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elight.co.kr)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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