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수염차와 함께 차태현 주연의 ‘슬로우 비디오’ 즐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매달 개최하는 문화캠페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사진/▲광동 옥수수수염차 V라인 시네마데이트과 ▼옥수수수염차 이미지)
이중 총 140명을 선정해 1명당 초대장 2매를 증정한다.
이번에 ‘V라인 시네마데이트’가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선보일 영화는 코미디 배우 ‘차태현’ 주연의 ‘슬로우 비디오’다.
이 코믹물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을 가진 주인공이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로 활약한다는 내용으로 차태현의 특유한 유쾌함 보여준다.
시사회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 떠오른 창 항목에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적어 등록하면 140명을 선정, 1인 2매씩 초대장을 무료로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이달 28일까지이며 결과는 29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에 공개된다.
시사회는 10월 1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는 광동제약이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해 온 문화행사”라며 “앞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새 광고를 시작한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특유의 수수하고, 순수한 맛과 세련된 이미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젊은 여성들의 V라인을 응원하는 역할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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