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시린이 치약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 모델로 Olive TV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자 박수진(사진)이 발탁됐다.
박수진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칼과 꽃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자로 맹활약 중에 있다.
게다가 박수진은 최근 배용준과 결혼 소식에 한층 주목을 받고 있다.
GSK 권재현 센소다인 브랜드 매니저는 “시린이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층들의 공감대를 자아냄과 동시에 센소다인의 시린이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박수진 씨를 만나게 됐다”며, “평소 테이스티로드에서 차가운 음식을 만나 시린이를 겪게 됐던 박수진 씨가 센소다인을 사용함으로써 찬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찾게 되는 모습을 새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매니저는 “이달부터 선뵐 센소다인 멀티케어는 시린이로 고생하는 분들께서 하루 2번사용 시 2주 후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와 함께 구취, 플라그 제거 효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시원한 음료/음식을 자신 있게 즐겼으면 좋겠다”면서 센소다인 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젤엔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국내에 유통되는 센소다인 시리즈 모든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센소다인은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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