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동성 데오스칼프가 GS25 편의점에 입점했다.
이번에 입점된 동성 데오스칼프는 지난 2012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특히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생활 속 다양한 냄새를 트렌디하게 제거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현대인의 에티켓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현재 전국 GS25 편의점 매장에 입점, 현장 반응이 좋아 계속해서 입점 매장을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다”며 “기온이 올라가면서 생활 속 다양한 냄새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생활 속 에티켓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한 동성 데오스칼프는 싱그럽게 퍼지는 시원한 후레쉬계열의 ‘키스를 부르는 향’, 부드럽고 풍부한 파우더리 후로랄 계열의 ‘백허그를 부르는 향’, 우아하고 깊이 있는 꽃다발의 향 담아낸 ‘프로포즈를 부르는 향’, 쿨하고 액티브한 ‘짐승남의 향’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향으로 상황과 기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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