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심뇌혈관병원 초대 병원장에 '신용삼 교수' 임명

6월 1일부 '최고 경쟁력 유지하는 동시에 앞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조치'
뉴스일자: 2019년06월03일 15시57분

[보건타임즈]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사진)가 6월 1일부로 심장·뇌혈관질환을 전문으로 통합 진료하는 심뇌혈관병원의 초대 병원장에 임명됐다.

서울성모병원은 2018년 3월 가톨릭혈액병원 개원과 함께 한국인의 10대 사망 요인 중 2, 3위에 속하는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심뇌혈관센터'를 '심뇌혈관병원'으로 지위를 격상시킴에 따라 신 교수를 병원장에 임명했다.

이 조치는 심뇌혈관질환의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앞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함이라는 게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설명이다.

심뇌혈관병원은 서울성모병원 내 전문병원으로 신설됐으며 질환별로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대동맥과 말초혈관센터와 전문지원 조직 심뇌혈관병원 운영팀(경영지원Unit, 진료운영Unit)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연구부장 직제가 함께 신설됐다.

신용삼 초대 심뇌혈관병원장은 뇌혈관 질환의 수술과 머리를 열지 않고서 치료하는 중재적 시술의 권위자다.
그의 전문분야는 뇌동맥류를 포함한 뇌혈관 질환, 뇌경색을 포함한 뇌졸중의 수술과 중재적 치료다.
그의 뇌동맥류 수술과 중재적 치료는 약 5,000례에 이르며 치료 경험과 결과가 국내외 최고 수준으로 해마다 환자 500명 정도를 치료하고 있다.

매년 일본을 포함한 많은 해외 의사들이 그의 수술과 시술 참관을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해외와 국내 의사들을 위한 뇌혈관질환 시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수의 해외 강의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의사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뇌혈관 질환 분야 SCI급 논문 건수는 150편 정도다.

신 병원장은 연세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와 신경외과 전문의를 취득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3년간 뇌혈관질환 수술 분야에 종사했으며 신경외과 의사로는 국내 최초로 방사선과에서 신경방사선과 중재적 시술 분야의 임상강사를 지냈다.
이렇듯 그는 국내 최초로 신경외과와 영상의학과를 모두 거치는 등 뇌혈관 질환의 수술치료뿐만 아니라 비수술적 치료에서 권위자다.

신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개원 당시 뇌졸중센터장으로 영입된 후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설,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과 유기적이면서 신속한 협진체계를 구축, 특화된 뇌졸중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는데 앞장선 바 있다.
이후 신경외과 과장, 심뇌혈관센터장을 맡아 고난이도의 심뇌혈관질환의 치료를 위해 수술실내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열었다.
이밖에 신병원장은 대외협력부원장으로 서울성모병원의 국내외 대외 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거나 유지 강화를 통해 병원 발전을 이끌었다.
  
그의 프로필
1988 연세대 의과대학 학사
1995 연세대 신경외과학 석사
1999 연세대 신경외과학 박사

<경력>
1988. 3 ~ 1993. 2 세브란스병원 인턴, 신경외과 전공의
1994. 1 ~ 1996. 4 미 8군 121 병원 신경외과 과장
1996. 5 ~ 1999. 2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뇌혈관외과 전임의
1999. 3 ~ 2000. 2 세브란스병원 방사선과 신경중재치료 전임의
2001. 3 ~ 2008. 8 아주대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조교수, 부교수
2004. 3 ~ 2005. 2 美 뉴욕 루즈벨트병원 신경방사선과 연구교수
2008. 9 ~ 현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뇌졸중센터장
2013. 9 ~ 2017. 8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과장
2014. 3 ~ 2017. 8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장
2017. 9 ~ 현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

現 대한 뇌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現 대한 뇌혈관 내 수술학회 회장 역임,현재 상임이사
現 미국 CNS, AANS, WFITN senior member

 

이 기사시리즈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설립‥미래 경쟁력 강화
혈액병원. 스마트병원 신설에 이은 심뇌혈관질환 전문 진료조직 확대 '新삼각편대' 구축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