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6월14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9:03:04
뉴스홈 > 의료기기
2024년05월28일 11시4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식약처, 작년 의료기기 '무역수지 4년 연속 흑자'
무역수지 '4.5억 달러' 최근 5년간 시장규모 연평균 8.3% 성장
'2023년도 국내 의료기기산업 생산·수입·수출실적' 발표
전체 수출액 중 '디지털 의료기기 비율' 최근 4년 지속 증가세

[보건타임즈] 작년 국내 의료기기산업 무역수지가 5,878억 원(4.5억 달러)으로 2020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도 의료기기 생산·수입·수출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시장규모는 10조 7,270억 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8.3%의 지속 상승세를 보인다며 28일 이같이 발표했다.
 
2023년 의료기기 생산·수입·수출실적의 주요 특징은 ▲ 의료기기 시장규모 지속 증가세 ▲ C19 회복에 따라 체외 진단 의료기기 생산‧수출 감소 ▲ 디지털 의료기기 수출 비중 증가 ▲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과 수출액 1위 회복 ▲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와 종사자 전년 수준 유지 등이다.

의료기기 시장규모 지속 증가= 2023년 의료기기 총생산액은 11조 3,148억 원으로 전년 2022년 대비 28.1% 감소했다. (표)

체외 진단 의료기기는 1조 1,843억 원(-80.4%), 이외 일반의료기기 생산액은 10조 1,304억 원(+4.5%)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에 따라 진단키트 등 체외 진단 의료기기의 생산‧수출이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10조 7,270억 원으로 전년 2022년 대비 일시적으로 9.7% 줄었으나, 코로나19 이전 2019년과 비교하면 37.5% 증가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지난 5년간 8.3%의 연평균 성장률을 나타냈다.
 
C19 회복에 따라 체외 진단 의료기기 생산‧수출 감소= 2020년 체외 진단 의료기기법 시행 이후 지속해서 늘었던 체외 진단 의료기기의 2023년 생산액은 1조 1,843억 원, 수출액은 1조 1,236억 원(8.6억 달러)으로 2022년 대비 각각 80.4%, 75.7% 줄었다.
지난해 5월 C19 위기 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키트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디지털 의료기기의 수출 비중 증가= 디지털 의료기기 국내 시장규모는 2020년 3,244억 원에서 2023년 4,099억 원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 전체 수출액에서 디지털 의료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4년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만으로 꾸려진 디지털 의료기기의 수출은 지난 4년간 연평균 약 311.7%의 증가율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 수입 규모보다 국내 제조(생산) 규모가 약 5배 더 큰 수준으로 국산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과 수출액 1위 회복= 치과용 임플란트(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 구조물) 생산액과 수출액은 최근 4년간 연평균 각각 24.4%, 29.9%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세가 꾸준했다.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검사키트 등 체외 진단 의료기기 생산 증가로 국내 생산액 1위 품목의 자리를 내줬으나 지난해 생산액 및 수출액 모두 1위의 자리를 되찾았다.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사회활동이 늘어난 영향으로 '필러' 등 인체 조직 등 대체, 수복, 재건에 사용되는 조직 수복용 생체재료(26.8%), 매일 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16.5%),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9.8%)가 전년 대비 지난해 생산액 증가율이 높았다.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와 종사자 전년 수준 유지= 2023년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22년(4,176곳) 대비 1.1% 증가한 4.223곳이었다. 
 
지난해 체외 진단 의료기기 생산량의 큰 폭의 감소에도 불구, 제조․수입업체 수는 총 7,186곳(제조 4,223곳, 수입 2,963곳)으로 2022년의 7,187곳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지난해 의료기기 제조업체 종사자 수도 전년 2022년(89,333명) 대비 0.2% 증가한 89,487명이었다.
그러나 제조․수입업체 종사자 수는 총 144,925명으로 전년 22년(145,826명) 대비 0.6% 소폭 감소했다.
작년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종사자는 총 24,775명으로 전체 의료기기 업체 종사자 중 17.1%를 차지했다.
 
식약처는 바이오·디지털 헬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정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국회와 함께 '디지털의료제품법'을 제정했으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규제 선도와 규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식약처는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의 세계화를 위해 의료기기 생산과 수출 지원 등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료기기섹션 목록으로
올림푸스,‘썬더비트’ 개...
세계최초 바이오그래프 mMR...
바이오메트로, 원숭이두창 ...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판매...
지멘스, ‘초음파진단기 포...
다음기사 : 원텍, 울트라스킨 타이탄 대만 인증완료 (2024-05-28 18:08:26)
이전기사 : 휴온스메디텍, 남미 시장 공략‥브라질 'Hospitalar 2024' 참가 (2024-05-27 12:40:32)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대웅제약, 올 상반기 '영업 부...
보령, 올해 상반기 '영업직 신...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논문) Inhibition of TBL1 cleavage alleviates...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