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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07일 10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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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탄소 발자국 줄이기' 참여
천식, 'COPD 흡입기와 환경 영향 인포그래픽 사내 공유 캠페인' 진행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천식·COPD 흡입기 치료제 소개하는 인포그래픽 임직원 공유
'DPI 흡입기', MDI 대비 탄소 약 96% 감축, 글로벌 천식 가이드라인도 '저탄소 대안 지지
"환자, 건강한 삶 지원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 준비에 기여할 것"

 

[보건타임즈] 한국GSK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흡입기 치료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GSK의 노력을 담은 인포그래픽(사진)을 제작, 전체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사내 캠페인을 벌였다.

7일 한국GSK(한국 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에 따르면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이 지구를 보호, 복원하는데 전 세계인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에 한국GSK는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내부 임직원 대상 '흡입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 천식과 COPD 흡입기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 건조 분말 흡입기(DPI Dry Powder Inhalers)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 ▲ 흡입기 사용에 대한 국제적 권장 사항 등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공유했다. 
 
인포그래픽은 최근 발표된 세계 천식 기구(GINA, Global Initiative for Asthma)의 '천식 관리와 예방을 위한 국제 전략보고서'와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의 '천식 흡입기와 기후 변화' 보고서를 기반으로 제작, DPI를 사용하는 천식 환자가 정량식 흡입기(MDI, Metered Dose Inhaler) 사용 환자보다 탄소 배출량을 96%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담았다. 
 
또 GSK가 보유한 천식과 COPD 흡입기 엘립타 시리즈(제품명 트렐리지 엘립타, 렐바 엘립타, 인크루즈 엘립타, 아노로 엘립타, 아뉴이티 엘립타) 총 5종 모두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인 DPI 흡입기로 환경 영향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천식과 COPD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필수치료제인 흡입기 사용도 증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천식과 COPD 흡입기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 중 일부는 약물을 폐로 운반하는 추진제가 포함된 제제로 온실가스 효과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GINA는 보고서를 통해 DPI 흡입기 사용을 권장, 유해한 추진제를 저탄소 대안으로 대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압식 정량 흡입기(pMDI, pressurized Metered Dose Inhaler)에 포함된 추진제는 의료 분야의 탄소 배출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제가 포함된 MDI 또는 호흡식 흡입기(BAI, Breath-Actuated Inhalers)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환산량(CO2e)은 10kgCO2e~35kgCO2e로, 자동차로 53~185km를 운전했을 때와 비슷한 양으로 확인됐다. 
 
반면, 추진제가 포함되지 않은 DPI 또는 연무 흡입기(SMI, Soft Mist Inhalers) 사용 시에는 1kgCO2e 미만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DPI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흡입기로 DPI의 탄소 배출량은 MDI의 약 24분의 1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흡입기의 탄소 배출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GSK는 경증부터 중등도, 중증의 천식과 COPD 관리가 가능한 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DPI 엘립타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GSK 제네럴메디슨 사업부 이동훈 전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도 국제 사회와 약속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지난해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면서, "GSK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책임 의식 아래 우리의 제품이 환자에게 도달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GSK의 노력이 전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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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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