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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10일 16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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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 첫 달 매출 10억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FDA 허가에 오리지널 약가 대비 '낮은 약값과 효능 동등'
12조 블록버스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약 '968억 국내시장' 본격 공략

[보건타임즈] 삼일제약이 지난 5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사진)'를 출시한 첫 달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10일 삼일제약(000520)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아필리부(성분명 애플리버셉트)'는 글로벌 매출 기준 약 12조 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제품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아필리부는 지난 2월 식약처 허가에 이어 지난 5월엔 '오퓨비즈'라는 제품명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
 
'아필리부'의 주성분 애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안구 내 비정상적인 혈관 성장을 예방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VEGF를 차단함으로써 망막 손상을 늦추거나 줄여 시력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황반변성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황반변성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 황반(macula)의 노화, 염증 등으로 발생한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이 안과 질환은 심해지면 실명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환자의 비용 부담이 크다.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필리부의 국내 독점 유통과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삼일제약은 지난 5월 1일 '아필리부'를 공식적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10억 원을 달성해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매출 추세에 따라 단순 계산으로 추정할 때, 아필리부는 출시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또 향후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를 통과해 코드가 순차적으로 오픈되면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황반변성은 지속해서 치료해야 해 환자의 비용 부담이 높은 질환이지만,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가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더욱 낮은 약값으로 같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특히 식약처와 FDA 허가를 통해 동등한 효능을 입증받아 ‘아필리부’가 환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기준 전년도 국내 시장규모가 약 1,000억 원에 이르는 만큼 가격 경쟁력과 같은 효능을 강점으로 단기간 내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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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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