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1월30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3-11-30 18:02:20
뉴스홈 > 의학회 > 종양 > 유방암
2008년09월29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춤추고 노래하는 유방암 전문의 34인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 성료

‘사랑은 비를 타고’ 흐르지만 ‘희망은 핑크를 타고’ 흐른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민혁, 순천향대학병원 유방 클리닉)가 지난 28일 강남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유방암 환우와 가족, 의료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핑크리본 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슴으로 만난 의사와 환자, 고맙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방송인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허해자씨(59세, 유방암 환자)의 사연 소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유방암 진단과 투병, 극복 과정 중 의료진,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한 고백은 참석자 모두의 공감과 촉촉한 눈물을 자아냈다. 

유방암 환우 합창단 ‘한유회’가 고마움을 담은 합창을 통해 유방암 환우들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34명의 유방암 전문의로 구성된 ‘핑크타이합창단’은 용기와 희망을 보여준 환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콘서트의 열기가 고조됐다. 


특히 핑크타이합창단 중 7인의 유방암 전문의들이 뮤지컬 넘버 ‘싱잉 인 더 레인(Singing in the rain)’을 개사한 ‘싱잉 인 더 핑크(Singing in the Pink)’를 부르며 탭댄스를 선보여 환우들의 열띤 갈채를 받았다. 

또 이번 희망애락 콘서트에서는 참석한 유방암 환우 전체가 선험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예방과 극복을 위한 유방암 홍보대사가 될 것을 선서했다. 

한국유방암학회는 환우들의 유방암 홍보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ID카드와 함께 유방암 조기검진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핑크리본 스카프를 전달했다. 

이번 콘서트에 참석한 한 환우는 “우리를 위해 춤추고 노래하는 의사들을 통해 귀중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다. 유방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이 되어 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며 희망차게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앞두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후원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영신 (webmaster@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유방암섹션 목록으로
GE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행...
세계유방암환자들에 전한 ...
여자 프로 골프, 유방암 예...
한국유방암학회지, SCIE 등...
아주대병원, 유방암 환자 ...
다음기사 : 유방암 전문의, 핑크타이 매고 진료 (2008-10-01 00:00:00)
이전기사 : 유방암환자 매년 1만명 11년새 3배 증가 (2008-09-23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Spatiotemporal genomic profiling of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