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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0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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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핑크빛으로 디자인하다
전 세계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핑크리본 캠페인(Pink Ribbon Campaign)’이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전 세계 60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암협회(회장 안윤옥) 주최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청계천을 비롯해 전국 6개 광역시에서 핑크리본 점등식과 강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유방암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행사의 기본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청계천 산책로 곳곳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자가진단 카드 및 핑크리본 배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서울시내 25개 보건소에서 특별 제작된 유방암 무료검진 차량인 맘모버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맘모버스는 정해진 장소에서만 운영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시내 25곳 해당 보건소로 직접 출장 방문해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도 유방암 검진의 기회를 적극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곳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5개 보건소를 순회, 1,250명에게 유방암 무료검진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세계적인 카투니스트 마리사 아코셀라 마르체토(Marisa Acocella Marchetto)가 디자인한 18m 크기의 대형 ABR을 전시해 청계천을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핑크리본 캠페인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청계천 광장과 산책로(모전교∼광통교)를 비롯해 이를 잇는 계단 등이 데코레이션 및 조명 효과를 통해 모두 핑크색으로 꾸며지게 되며, 유방암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담게 될 메시지 박스와 라이트 벌룬 등이 설치된다. 또 대형 ABR(에어벌룬로봇), 핑크리본 희망 메시지 박스, 청계천 산책로의 핑크 벤치 등 다양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해 일반인들의 유방암 의식 향상을 돕는다.

한편 인천에서는 핑크리본을 상징하는 분홍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300명의 참가자들이 점등식에 앞서 걷기대회를 갖게 되며, 부산에서는 행사가 시작되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광안대교를 핑크빛으로 밝히게 된다. 

대전, 광주, 대구, 울산에서도 점등식을 비롯해 시민대상 강좌 및 무료검진 등을 통해 캠페인의 목적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안윤옥 회장은 “유방암의 경우 확실한 증세나 예방법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효과적인 예방 및 성공적인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에 대한 의식을 강화해 여성들이 유방암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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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webmaster@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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