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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7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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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가품 시장 공략으로 한국과의 경합 커질 듯
일본, 아시아 11개국 중산층 시장 공략 전략 수립

최근 일본이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 불황의 여파로 고가제품의 수출이 급감하자 중간가격대 제품에 역점을 둘 것을 강조하고 나서 해외 시장에서 한, 중,일간의 각축전이 더 치열해 질 전망이다.

KOTRA는 최근 일본 경제 산업성이 발표한  ‘일본통상백서’를 분석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기업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이유로  고부가가치 품목의 수출감소와 비중이 높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일본은 지난 3월 일본의 대미 수출이 46.1%가 감소한 반면,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 등 등 저가 생필품을 주로 수출하는 중국의 대미 수출이 5.5% 감소에 그친 점을 예로 들면서 지금까지 고수해 온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전략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수출품의 고부가가치제품 비중을 지수화한 ‘수출 고부가가치화 지수’(2000년을 100으로 하며, 지수가 높을수록 수출품의 고부가가치화 비중이 높음)의 한일간 비교를 통해 일본이 130대까지 올라간 반면, 한국은 100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즉, 일본의 지나친 고부가가치화 전략이 최근의 급격한 수출 부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소비 시장 규모가 큰 시장을 ‘Volume Zone'(대규모 수출 타켓 시장)으로 지정, 이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원가절감, 마케팅 확대, 기술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Volume Zone’은 세대 당 가처분 소득이 5천 달러에서 3만5천 달러에 이르는 아시아 중산층 시장을 의미하며, 중국, 인도, 한국, 태국, 홍콩 등 11개국을 지칭하고 있다. 일본은 Volume Zone 인구가 1990년 1억 4천만 명에서 2008년 8억8천만 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기세명 KOTRA 아대양주팀장은 “그동안 고가품 수출확대에 주력해온 일본 기업이 아시아 신흥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중가품 수출 확대전략에 나선다면, 우리 기업과의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일본 기업의 중가품 시장 공략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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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규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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