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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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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학회, 글로벌화 단계적 추진‘눈길’
노성훈 회장-내실 다지고, 학회개방

대한위암학회(회장 노성훈 연세의대 외과)가 체계적인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성훈 회장은 지난 2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위암학회 추계심포지엄에서 본지와 단독으로 만나 “2000년을 전후해 대한위암학회의 위상이 달라졌다”며 “이제는 아시아 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학회 이미지에 걸맞게 글로벌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학회의 내실을 다지기로 하고 그동안 운영해왔던 외과 중심의 회원구성을  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위암과 연관된 다양한 과로 넓히기로 했다.

또 그동안 중진급을 중심으로 구성하던 발표 연자를 부교수급 및 중견의사들에게 기회를 주고 좌장으로 경험 많은 중진급의사들을 배치해 젊은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술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런 효과가 나타났다. 즉 외과는 물론 내과, 병리과 교수들도 참석한 것은 물론 연자들의 발표 후 열띤 토론과 제언, 발전적인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기존 학술대회보다 많은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노 회장은 이처럼 학회의 내실을 다짐과 동시에 글로벌화를 위해 2010년 춘계학술대회에는 International session을 신설, 일본, 중국, 유럽 등 대한위암학회에서 관심이 있는 의료진들에게 초록을 받고 발표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키로 했다.

이어 2011년 국제 위암학회를 개최해 한국의 현실과 위상을 보여줘 외국 의료진들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노 회장은 “이미 국내에 많은 외국 스텝들이 연수를 와 있고, 일본 및 중국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다”며 “첫 시도라 쉽지는 않겠지만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학회의 글로벌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또 “위암분야는 외과 내에서도 지원자가 적을 정도로 어려운 분야다”며 “대한위암학회의 글로벌화는 필수적인 해결과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수술전 항암요법 사용에 대한 최신 토픽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Neoadjuvant Chemotherapy ▲Techniques in Gastrectomy:How I Do It ▲Mutidisciplinary Approach to Stage IV Gastric Cancer ▲D2 Dissection for Gastric Cancer 등의 세부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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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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