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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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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9명 눈물부족과다 경험…치료 안해
대한안과학회, 눈 사랑 캠페인 개최…‘행복한 눈물 만들기’전개

성인 10명 중 9명은 눈물 부족 또는 과다 증상을 경험했지만‘피로’또는‘시력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여겨 치료를 늦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하범 강동성심병원)가 제 39회 눈의 날을 맞아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확인됐다.  

이처럼 질환에 대한 치료인식이 저조한데 비해 상대적으로 눈물질환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적으로 컴퓨터 사용과 독서, TV 시청 등 눈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외에도 야외활동 및 대인관계시에도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눈물질환이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범 이사장은“최근 건성안, 눈물흘림증과 같이 눈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순히 불편함으로만 치부해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건성안과 눈물흘림증은 최근 치료기술이 발전해 손쉽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눈물상태를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안과학회는 오는 11월 11일‘제 39회 눈의 날’을 맞아 눈물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대국민 눈 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복한 눈물 만들기: 눈물, 많아도 병, 적어도 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눈물의 질적 검토 데이터 발표 및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눈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 눈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11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 18개 병원에서 대국민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간과하기 쉬운 눈물질환(건성안, 눈물흘림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올바른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해당지역 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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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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