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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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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질환 많아도 병, 적어도 병
눈물흘림증 4년새 25%, 눈물길 수술 10년새 46% 증가

최근 눈물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눈물질환에는 건성안과 눈물흘림증이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건성안의 경우 33.2%로 과거에 비해 유병률도 높아졌지만, 세 명 중 한 명은 중등도 이상의 증상을 겪고 있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눈물흘림증환자도 한국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3년 10만 4,432명에서 2007년 13만550명으로 4년새 25%증가했으며, 전국 15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08년까지 눈물길 수술은 지난 10년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과 같이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눈물흘림증상은 더욱 악화되며 66세 이상의 여성 환자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됐다.  

단순히 눈물의 많고 적음으로만 여겼던 눈물질환이 조기진단 및 예방이 필요한 ‘국민병’으로 급부상한 것. 그러나 눈물질환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돼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실제 대한안과학회가 제 39회 눈의 날을 맞아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은 눈물 부족 또는 과다 증상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 또는 ‘시력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여겨 치료를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안과학회 이하범 이사장(한림대의대 안과)은 “눈물질환은 조기진단을 통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하지만 눈물질환의 치료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매우 낮다”며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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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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