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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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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질환 조기 치료 필수
방치시 실명 등 부작용 우려 높아

건성안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눈에 건조함 때문에 점점 통증이 생기거나 이물감이 심하다면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눈물흘림증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눈물소관염이나 눈물주머니염, 눈물길의 영구적 폐쇄 등과 같이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시킬 수 있다. 

눈물흘림증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눈물주머니염증 환자에서 세균 검사 결과 97.3%에서 세균이 검출됐으며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 혐기성세균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급성눈물주머니염이 생긴 경우에는 매우 심한 염증을 일으키고 잘 치료되지 않으면 눈 뒤쪽으로 세균이 침입해 머리 안쪽까지 연결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염증을 동반하는 건성안은 염증을 치료해 건조증을 호전시키는 약물이 사용된다. 

이와 관련해 대한안과학회가 제 39회 눈의 날을 맞아 전국 12개 대학병원의 전문의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건성안 환자에서 항염증치료를 병행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7.5%로, 건성안의 개념이 단순한 눈물의 부족이라는 인식에서, 눈표면과 눈꺼풀의 염증으로 인한 질환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눈물흘림증은 초기 단계에는 눈물점 수술과 실리콘 튜브삽입술과 같이 간단한 수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눈물길이 완전히 막힌 경우에는 코 속 내시경을 이용해 흉터를 남기지 않고 시술받을 수 있다. 

대한안과학회 이하범 이사장(한림대의대 안과)은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이 오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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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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