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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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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메시지 庚寅年은 ‘白虎飛上의 해'
BKT 뉴스 대표이사 조방훈

白虎의 기상을 안고 용기와 축복 메시지를 전해 줄 희망찬 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주위엔 각종 경제지표가 조금씩 좋아지는 청신호가 켜졌지만, 아직까지 국민은 물론 의약계의 체감온도는 여전히 냉랭한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두려움과 혼란을 안겨준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의약품리베이트비리, 석면탈크 사건, 진통제 성분에 대한 논란, 나로호 실패, 북한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용산참사, 조두순 사건 등은 부끄러운 우리 의약계와 사회의 자화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往者不諫(왕자불간)이나 來者可追(내자가추)’가 품고 있는 속뜻에 빗대고자  합니다.

이 시는 중국의 동진(東晉) 말기부터 남조(南朝)의 송(宋 劉宋) 초기에 걸쳐 살았던 시인 도연명이 잠시의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속된 세상에 자신의 발을 담근 것을 후회하면서 관직을 버리고 초야로 돌아가면서 지난 날 자신의 속죄를 읊은 회상시입니다.

풀이하자면 이전에 자신이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는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올 일에 대해선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뜻으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과도 일맥상통한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올해 庚寅年은 새봄 새아침을 여는 용맹한 백호처럼 희망이 가득 찬 역동적인 의약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老子의 도덕경 덕편 42장 萬物負陰而抱陽에선 경인년(庚寅年)이란 단어 중 인(寅)은 목(木)과 화(火)의 사이(間) 양(陽)이며 계절로는 음력 1월, 양력 2월에 속해 1년 중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의 시기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물러나고 본격적으로 새 봄과 새 아침의 하루가 시작되는 때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다행히 새해부터 우리나라의 의약계 여기저기서 희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지난해 어려웠던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庚寅年을 맞아 우리나라의 모든 산업을 선두에서 이끌어 갈 역동적인 의약계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더욱이 새해는 국민과 전 세계인의 건강을 지켜 나갈 책임이 우리 의약계에게 예약돼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의약계는 세계의료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의 의료술, 글로벌 신약, 최첨단 의료기기 등을 선별, 개발해야 할 혜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의약계의 노력은 현존에 만족해 온 현실을 밝은 미래로 이끌 것으로 확신합니다.

BKT뉴스(보건타임즈)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작은 쓴 소리도 지면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며 좋은 소식 밝은 소식을 발굴, 의약계 여러분에게 신속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BKT뉴스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독자제하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서 계획된 모든 일이 뜻대로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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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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