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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5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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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대한위암학회 춘계학술대회 ‘주목’
첫 국제 세션, 내년부터 해외문호도 개방

대한위암학회(회장 노성훈, 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가 역대 최고 규모의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학회는 지난 4월 23~24일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약 5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기존 학술대회의 약 1.5배 이상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처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이유는 좋은 프로그램 구성과 함께 전문간호사교육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회 처음으로 국제세션이 마련돼 일본 16개, 중국 1개, 국내 10개 연제가 발표됐다.

노성훈 회장은 “일본, 중국 등에서도 30명 이상이 참석해 2개 방에서 영어로 진행됐다”며 “회원들이 높은 관심과 참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아시아위암환자의 약 60%는 한국, 중국, 일본에 집중돼 있다”며 “학술, 연구 등에서 리딩그룹이 되도록 학문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실현하기위해 내년부터는 봄에는 일본위암학회에서 가을에는 대한위암학회에 International session을 마련해 상호 학문적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으로 학회의 문호도 개방해 나가기로 했다.

노 회장은 “국제학회는 2년마다 개최되기 때문에 빠르게 바뀌고 있는 최신지견을 따라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TNM위암병기에 대한 내용이 대폭 개정돼 이에 대한 논의의 장도 마련됐다. 즉 식도와 만나는 위상부위암을 식도암에 준하게 분류했다. 또 위암림프절도 과거와 다르게 개정해 아시아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UICC라는 연합회 조직에 유럽, 미국 사람들이 많아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내용들로 바뀐 것 같아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한중일관계자들이 모여 토론한 결과 적절치 않은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내년에 개최될 국제위암학회에서 이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문간호사들을 위한 교육도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약 100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위암수술의 기본지식 ▲위장관 해부학 ▲통증-창상관리 등 실제 도움이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학술대회에 참석했던 한 회원은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학술프로그램과는 질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며 “학회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노 회장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학회재정은 적자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학회위상 강화 및 화합의 중요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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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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