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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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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처방환자, 입원 위험 적다
심평원, 한국인 고혈압 진료·치료 행태 발표

최근 혈압강하제를 꾸준히 처방받은 혈압 환자가 그렇치 않은 환자보다 심혈관계질환에 의한 입원위험이 2.4배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16일 대한고혈압학회와 갖은 합동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국인 고혈압 진료 및 치료 행태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성인 고혈압 신환자 중 심혈관계질환이 없던 4만2천16명의 환자 중 43.3%의 환자만이 혈압강하제를 꾸준히 처방받았다.

이가운데 꾸준히 처방받은 연령대는 55~64세로 나타났다.
반면 연령이 낮거나 노인층에게서 처방율이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심혈관계질환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혈압 환자가 당뇨병 등 합병증으로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고혈압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비율은 26.7%, 반면 의원에서 시작하는 비율은 69.3%이었다.
동반질병이 없는 환자중 85.4%는 의원에서 고혈압 치료를 시작해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건강보험심사를 청구한 고혈압약 처방 성인환자는 7만1천913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의사들이 고혈압 신환자에게 첫 번째로 처방하는 약은 디하이드로피리딘계 칼슘채널차단제며 전체의 54.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이뇨제(29.8%),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22.9%) 등의 순이었다.

ARB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이뇨제보다 더 많이 처방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고혈압환자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처방에 대한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지만 혈압강하효과, 심뇌혈관계 예방효과와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해 적절한 혈압강하제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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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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