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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5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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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위암학회, 회장->이사장 중심체제 전환
조직 확대,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 등 기대

대한위암학회(회장 노성훈, 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가 기존 회장 단일체제에서 회장, 이사장 이원체제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기도 회장은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바뀌고, 이사장은 2년을 맡게 된다. 초대이사장은 내년 4월 개최될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변화에 대해 노성훈 회장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학회 회원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다”며 “학회 회원수가 약 800명으로 조직이 커진 것은 물론 내년에 예정돼 있는 국제위암학회 후 회원수가 약 2배 더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이번 변화를 통해 ▲회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운영의 탄력성 ▲인사의 순환 등을 기대하고 있다.

노 회장은 또 그동안 무임소로 있던 이사들에게 ▲연구위원회 ▲심사위원회 ▲윤리위원회 등 새로운 위원회를 신설, 각 위원회를 맡도록 해 학회 업무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수 있도록 변화시켰다. 

이와 함께 학회내에 있는 GIST와 복강경위장관연구회 등과의 연계강화를 위해 학회 상임이사회 개최시 연구회회장들을 초청해 효율성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노 이사장은 “국제학회 개최를 앞두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조직강화를 통해 국제화를 맞는 학회로서의 입지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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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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