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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7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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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암 전문의 62%, ‘타깃치료제 표준요법’전망
적용 환자 범위 확대 및 다양한 연구 진행 등 향후 과제 남아

162명 폐암 전문의 대상, 설문조사 결과

암 세포만을 공격, 기존 암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타깃 치료제들이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국내 폐암 전문의 162명을 대상으로 ‘타깃 치료제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가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이번 설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 이승우)가 자사의 폐암 타깃치료제 이레사(성분명 : 게피티니브)가 국내에 소개된 지 7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진행한 것이다.

환자의 치료 선택의 폭 넓히는데 크게 기여
이번 조사에 참여한 162명의 폐암 전문의들은 타깃치료제의 출현 의의를 평가하는 질문에 대해 ‘화학요법제 외에도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의 대안이 생겼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2%).
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치료시 항암요법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덜어주었다는 측면도 폐암 타깃 치료제 출현의 긍정적 의의로 평가됐다. (표1) 타깃치료제로 인해 폐암 환자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76%)'과 ‘생존 기간 연장(63%)에 가장 많은 답을 했다. (표2)

3명 중 2명, 향후 5년 내 타깃 치료제 표준 요법으로 대체될 듯
이번 조사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응답자 중 62%가 향후 ‘화학요법을 대체해 타깃 치료제가 표준 요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는 점이다. (표3) 아직까지 폐암 치료에서 화학요법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점차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한 타깃 치료제가 더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대체한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약 70%가‘5년 이내'로 예상했다. 반면 최소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 응답은 20%가 나왔다.

적용 환자 범위 확대, 타깃 관련 연구 등 갈길 멀어
폐암 치료에 있어 타깃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이어 향후 타깃 치료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 

타깃치료제의  보험적용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 ‘가격인하를 위한 노력 및 보험 적용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30%)'고 강조했다. 이어,‘표적관련 연구(23%), 병용 요법에 대한 연구(12%)'를 지적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대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최초의 폐암 타깃 치료제인 이레사를 국내에 소개한지 7년이 되는 시점에서 타깃치료제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타깃치료제의 역할을 파악하고자 했다”며 “폐암 전문의들의 타깃 치료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한 만큼 의료진과 함께 국내 폐암 치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06년 서울대병원, 아산병원과 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의 전(前)임상부터 초기임상을 망라하는 포괄적인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매해 국내 항암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선발, 글로벌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연구센터에 파견되어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토록 지원하는 Oncology Fellowship Program을 시작했다.

이레사는 최초 타깃 폐암치료제로 2001년 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EAP)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래 올해로 7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이레사는 기존 화학치료와 달리 획기적으로 부작용을 줄여 환자 입장에서 행복한 치료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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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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