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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0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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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9월까지 4,847억원 적자
보험료율 증가에도 불구 지난해 경기영향탓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올 9월까지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4,847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부터 8월에 이어 9월(당월)에도 1,883억 원의 적자 발생에 따른 것으로, 이로 인해 누적보유액 규모도 1조 7,739억 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발생의 주요인으로는 보험급여비가 올해 수가 2.05%인상,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등 사용량 증가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12.6%(2조 7,982억 원)에 이르는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보험료수입 등은 올해 4.9%의 보험료율 인상과 징수율증가 등 재정안정노력에도 불구, 2009년 경기영향 등에 따라 전년도 동기간 대비 7.2%(1조 4,429억 원) 증가해 보험급여비 증가의 절반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재정상황에 대해서는 10월부터 12월에는 국고 상반기 조기수납 등에 따른 배정액(수입)감소와 보장성강화(항암제MRI 급여확대 등 4항목) 등 지출증가에 따른 수지불균형이 심화되면서 매월 약 2~3천억 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연말에는 1조3천억 원 내외의 큰 폭 적자를 예상했다.

그러나 공단은 재정적자 최소화를 위해 5,100억원의 비상경영 재정안정대책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8월말 현재, 78.5%)하고자 수입확충과 재정누수방지 및 지출증가 억제 등 19개 추진과제별 진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본부별 경쟁을 통한 목표초과달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공단은 2011년도에도 보험급여비 증가세는 지속될 것인 반면, 수입은 뚜렷한 증가세 회복이 더딜것으로 보여 재정운영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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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djkangdj@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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