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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3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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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사)경희국제의료협력회 동티모르 ‘헌옷 보내기 운동’
자발적 모은 헌옷 60박스···한국대사관에 전달

경희의료원과 사단법인 경희국제의료협력회는 ‘동티모르 헌옷 보내기 운동’을 통해 모은 헌옷 60박스를  3월 19일 동티모르 한국대사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경희국제의료협력회는 지난 1월 18일~24일 동티모르 딜리에서 제16차 해외 의료봉사를 벌인 뒤 그곳의 열악한 환경을 직접 접한 후 헌옷 보내기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경희-국제의료협력회 회원인 장성구 교수(비뇨기과)와 송지영 교수(정신과)는 의료원 직원게시판 공지를 통해 ‘동티모르 헌옷 보내기 운동’ 소식을 전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장 교수는 “동티모르는 오랜 식민지생활과 전쟁으로 주민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 폭염의 나라지만 산악지대는 영하로 내려가기도 해 주민들이 동사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며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

그 결과 직원들이 수거해 온 헌옷의 양이 박스 60개(사과박스 크기)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 모였다. 정신과 송지영 교수는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옷이 모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모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의료원에서 수집된 헌옷은 타기관의 지원물품과 함께 동티모르 한국대사관을 통해 동티모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희-국제의료협력회는 개발도상국의 의료 낙후지역 주민에 대한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단체로 100% 회원들의 자발적 기여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1993년 발족해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1월 있었던 동티모르 의료봉사에는 2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이틀간 680여 명을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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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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