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2월02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3-02-01 18:04:06
뉴스홈 > 의학회 > 종양 > 간암
2011년06월20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B형 줄고 C형간염 급증
간학회, 간암 간 이식 사례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간염으로 꼽던 B형은 줄고 C형이 급증하고 있다.

20일 대한간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가 보편화된 이후 C형간염 판정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또 C형간염이 악화돼 간암 등으로 간 이식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연도별 C형간염 발생자 수 표본조사 현황을 보면 2002년만 해도 연간 1천927명에 그쳤던 신규 환자가 2005년 2천843명, 2007년 5천179명, 2009년 6천406명, 2010년 5천630명 등으로 급증했다.

올해도 4월까지 1천1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학회는 국내 C형간염 환자의 유병률이 전 국민의 1%(약 6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면 간암을 유발하는 위험 간염으로 주목받았던 B형간염은 전국적으로 시행된 백신접종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2005~2006년 사이 급성 바이러스 간염으로 진단받은 66명을 조사한 결과 그나마 예후가 좋은 A형 간염이 31명(56.4%)으로 가장 많았고, C형 간염이 10명(18.2%)으로 그 뒤를 이었다.
B형 간염은 7명(12.7%)으로 다른 간염보다 적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C형 간염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로 요즘 C형 간염 검사가 대부분의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된 점을 꼽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간암섹션 목록으로
세계 간암전문가들 서울로 ...
‘간의 날’ 기념식 ‘현대...
아주대병원 왕희정 교수, ...
3월 1일부터 간염 캠페인 ...
다음기사 : ‘간의 날’ 기념식 ‘현대인 지방간 실태와 대책’ 토론회 (2011-10-20 00:00:00)
이전기사 : 3월 1일부터 간염 캠페인 공중파 TV 탄다 (2011-02-28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자료) 필수의료지원대책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