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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8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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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아게’ 두부 시장 ‘새바람’ 예고
풀무원, 매출 연초 대비 4배 증가‥누적 판매량 30만모 돌파

새 타입의 ‘고소아게’가 두부시장에서 새로운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말 출시한 일본식 튀긴 두부 ‘고소아게’의 판매가 최근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면서 7월 중순 경 누적 판매 30만모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국내 두부 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풀무원 고소아게는 기존 틀을 벗어난 독특한 외형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노릇한 튀김옷이 감싼 뒤 현미유에 두부를 가볍게 튀겨내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움을 그대로 유지시킨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요리용 두부다.

이 두부는 조리 없이 바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소스만 뿌리면 한 끼 반찬이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소아게는 일본의 아게도후와 유사한 형태로 일본에서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국내 소비자에게는 익숙치 않은 외형과 맛을 느끼게 한다.

이 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월 매출이  2만모 이하로 기대치에 못 미쳤다.
하지만 고소아게가 찌개용에 잘 어울린다는 소비자의 입소문과 시식 체험 마케팅이 펼쳐지면서 김치찌개, 부대찌개 같은 한국식 메뉴와 궁합을 맞춰져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 7월 한 달간 총 판매수량 30만모 중 연초대비 4배 증가한 11만모가 판매됐다.
이대로라면 당초 목표였던 올해 연간 매출 5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연간 매출 100억 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풀무원 측은 전망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두부사업부 신상훈 PM은 “‘고소아게’가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만 판매 중이고 아직 SSM(기업형 슈퍼마켓)이나 개인소매점에 입점되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의 판매가 일어나고 있다”며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 낼 다양한 두부를 개발, 전체 두부 시장을 성장시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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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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