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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0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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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지질 치료 목표치 도달해
국내 관상동맥질환 환자, 3년 전보다 치료 성적 높아져

전국 주요 10개 병원 2004년, 2007년 역학조사 결과 발표
대한순환기학회 추계학술대회 크레스토 위성 심포지엄서 높은 관심 받아

 
크레스토 10mg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최근 발표된 전국 주요 10개 병원에서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지질 관리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전국 주요 10개 병원 1,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고지혈증 최신 치료 패턴과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서 치료 목표치(target goal)에 이르기 위한 치료 간 차이(treatment gap)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 조사는 2004년 진행된 조사 결과와 같은 조건에서 진행돼 지난 3년간 변화된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LDL-C < 100mg/dl)은 2004년 치료 전 20%에서 치료 후 50%로, 2007년에는 치료 전 28%에서 치료 후에는 76%로 큰 변화를 보여, 우리나라의 실제 임상현실에서 적극적 치료에 따른 치료 결과의 향상을 된 것으로 향상됐다.
실제로 조사 대상 환자에서 지질 저하제를 복용하는 비율은 2004년 57.9%에서 2007년 89.5%로 보다 적극적인 약물치료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치료 받은 관상동맥질환 환자 중에서 치료 목표치에 도달한 비율도 2004년 불과 55%였던 것이 2007년에는 78.6%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료 전의 LDL-C 수치가 낮거나 비흡연자일수록, 그리고 크레스토와 같이 강력한 효능을 지닌 스타틴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치료 목표치 달성에 좋은 결과를 보였다.  
 
각 지질 저하제별 세부 분석의 경우, 각 치료군의 기저(baseline) LDL-C 수치와 스타틴 용량에 차이에서 일률적인 비교는 할 수 없지만, 2007년 치료 목표치 달성 비율이 2004년보다 25% 정도 증가했으며, 크레스토의 치료 목표치 도달율이 81.6%로 높았다.
 
이 조사에 참여한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는 “실제 임상 기반으로 진행된 본 조사에서 치료 간 유의한 차이가 있지만, 최근 관상동맥질환 환자에 있어 보다 적극적인 스타틴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은 고지혈증 치료의 진전은 환자들의 인식개선과 약물순응도 증가 및 전문의들의 적극적 약물 치료, 보다 효과적이고 강력한 스타틴 약물 등으로 인해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또  “이번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의 10개 병원에서 관상동맥질환 환자들에 대한 고지혈증 조절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현재의 비현실적인 고지혈증 치료제 보험인정 기준이 개선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최현아 이사(내과 전문의)는 “크레스토는 이미 ASTEROID 연구를 시작으로 METEOR, ORION 연구 등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강력한 지질 관리 및 치료 효과를 입증 받았다”며 “이런 토대 하에 이번 조사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크레스토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재확인한 것으로 보여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10월 11일 ~ 13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순환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크레스토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서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크레스토는 고위험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포함한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ASTEROID 연구를 시작으로,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낮은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TEOR까지, 죽상동맥경화에 대한 일련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근 ASTEROID를 포함한 4개(METEOR, ORION, ASTEROID, COSMOS)의 전향적 연구 결과를 종합한 독립 후향 분석에서 LDL-C를 감소시키고 HDL-C를 7.5% 이상 증가시킬 경우 죽상동맥경화에 있어 유익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현재 크레스토는 이중 3개의 연구결과 분석을 토대로 2007년 1월, 유럽연합 및 미국허가당국에 죽상동맥경화 적응증에 대한 서류를 제출했다.

이를 통해 크레스토의 사용범위를 지질감소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죽상동맥경화 치료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에서 크레스토는 아직 죽상동맥경화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임상은 경북대병원, 고대안암병원, 동아대병원, 보라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성빈센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신촌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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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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