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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1월21일 1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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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시행될 ‘중증·희귀질환 초음파 수가’ 개발 착수
심평원, 설명회 ‘30일까지‘ 연장‥‘4월쯤’ 적정산정체계 완료

오는 10월부터 중증질환자와 희귀질환자에 적용될 초음파 건강보험 급여 시행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사진 전경)
 
심평원은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초음파검사 건보급여 원가분석 등에 본격 착수했으며 비용 조사자료를 회수, 확인과 보완 요청을 2월15일까지 완료한 후 3일 뒤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원가분석 작업에 들어가 4월쯤 적정수가 산정체계 개발을 마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건정심은 지난해 10월 전체회의에서 올해 10월부터 중증질환이나 희귀난치성질환자 등의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해 9월 초음파 검사 시행을 위한 현황 분석과 외국사례 고찰, 행위 분류 안 등 급여 적용방안 개발을 마친데다 한 달 뒤 10월 적정 수가 산정 체계 개발에 들어간 상태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조사대상 선정기준·기관 수·조사지 등에 대한 검토와 함께 중증 환자 등에 적용할 초음파 검사 행위 등 의료계 의견수렴과 자문위원회를 거쳐 적정수가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먼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설문지를 받은 상급종합병원 44곳, 종합병원 55곳, 병원 211곳, 의원 528곳 등 의료기관 838곳을 상대로 초음파검사 비용조사를 위한 설명회를 서울, 대구, 수원, 창원, 강원,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9곳에서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연다.
 
이번 설문지엔 이들 의료기관의 인력현황, 초음파의 수입, 초음파행위 시간 등을 기입하도록 조사항목이 들어가 있다.

이 설명회는 작년 말 심평원이 초음파검사 수가 연구를 완료하려 했었다
하지만 이들 의료기관으로부터 설문조사지의 회수율이 낮고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져 이달 31일까지 연장,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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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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