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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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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학회 세계화 추진
아태지역 허브로 위상 높일 것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시열, 경북의대)가 60주년을 맞아 세계화를 추진키로 했다.

학회는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6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 이사장은 “이미 대한안과학회 질적 수준은 세계적이다. 이제는 양적 성장을 이룰 때”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학술대회에 아시아 각 국의 관련단체들이 자연스럽게 참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동남아지역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회원들에게는 체제비 등을 지원해 교육적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태지역허브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또 내년 6월에 결정되는 2010년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유치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학회는 ‘회원중심학회’,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모인 학회’,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학회’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한편 학회는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60주년 기념식과 만찬을 비롯해 구연,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또 다양한 유료강좌도 마련돼 회원들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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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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