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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18일 12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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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소맥피(小麥皮) 사용한 ‘효소’ 회수조치
식약처, 한국효소 ‘효소미 다이어트’ ‘효소원’ '개량누룩‘에 판매금지

시중에 팔려나간 효소제품에 배합사료용 소맥피(小麥皮)를 원료로 사용한 건강식품제조업체가 적발돼 회수에 들어갔다.

식약처(처장 정승) 경인지방청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배합사료용 소맥피를 원료로 사용한 한국효소(주)(경기 화성 소재)의 ‘효소미 다이어트’(사진/건강기능식품), ‘효소원’(일반식품), '개량누룩‘(식품첨가물)에 판매금지와 함께 회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소맥피(小麥皮)는 밀기울로도 불리며, 식용을 목적으로 채취, 취급, 가공, 제조 또는 관리기준에 적합한 것만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회수조치가 내려진 ‘효소미 다이어트(2015.3.10.까지)’, ‘효소원’(2015.9.8.까지), ‘개량누룩(2014.3.8.까지)’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이들 효소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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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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