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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22일 19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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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 2013 UEGW서 ‘내시경 라이브 시술’ 첫 시연
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교수팀 독일에 한국인 최초 ‘고난도 의술’ 선봬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문종호 교수팀(사진/문종호·김동춘 교수)이 지난 12일~1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3 유럽소화기학회 주간(UEGW=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에서 한국인 최초로 초청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시연, 화제다.

이번 경우는 고난도의 시술이 필요한 독일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연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사진) 문종호 교수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3 유럽소화기학회 주간에서 초청돼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시연하고 있다.

당시 문종호 교수팀은 심한 담석 환자를 대상으로 담도내시경검사, 췌장암 환자를 상대로 금속배액관 삽관술을 시행했다.

이 두 가지 시술법은 모두 문 교수가 직접 개발한 것이다.
이들 시술법은 상부 담관에서 풍선을 부풀려 고정시킨 후 담도 내로 손쉽게 내시경을 밀어 올려 문제의 부위를 검사하거나 수술하는 방법이다.

이중 담도내시경검사는 내시경을 통해 가늘고 긴 담도를 쉽게 검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금속배액관 삽관술은 스텐트라고도 불리는 원통형 액세서리를 좁아진 혈관, 담도, 위관 등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스텐트는 혈관이나 위관내의 흐름을 정상화 시켜준다.
문 교수가 개발한 금속배액관 스텐트 삽관술은 미끄러워 관내에서 자주 일탈되던 기존 것의 문제를 보완한 새로운 시술법이다.
현재 국내는 해외에 수출될 정도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문 교수는 위장관 수술 후 변형된 환자를 대상으로 췌담도내시경검사를 실시했다.

유럽소화기학회주간은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만 명의 소화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교환하는 이 분야에서 최고 규모의 학회중 하나다.

이번 학회에 아시아 전문가로는 문 교수와 일본인 교수 1명이 내시경 라이브 시술에 초청됐다.

한편 문 교수는 지난 9일~1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소화기학회주간(JDDW)에 초청돼 고난도 담관암의 내시경적 치료술, 유두부종양의 내시경적 절제술 등의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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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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