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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01일 12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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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환자 57% ‘안구건조증상’ 심각
건성안 주원인은‥평균 수면시간, 컴퓨터, TV 사용시간 길어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4월부터 9월까지 안건조증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은 116명의 질환 정도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절반 이상이 안구건조증이 심하게 진행된 이후 클리닉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안구건조증을 진단하는 한국형 건성안 진단 가이드라인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4단계로 구분되는데, 분석결과 내원 당시 건성안 증상 정도가 3단계인 환자가 66명(57%)으로 가장 많았고, 2단계 28명(24%), 1단계 22명(19%)로 나타났으며 4단계까지 진행된 환자는 없었다.
 
안건조증이란 눈의 염증과 눈물의 이상으로 인해 눈에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는 안구표면질환을 말한다. 초기 1~2단계는 간헐적으로 눈 따갑고, 뻑뻑하게 느껴지는 등의 단순 불편함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심화된 3~4 단계에선 지속적인 눈의 불편함, 통증, 충혈과 심할 경우 시력 저하까지 나타난다.

초기단계는 환경 조절과 인공눈물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된 경우 눈물점 폐쇄, 면역억제제, 치료용 콘택트렌즈 사용 등의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눈 상태 변화에 관심을 갖고 안구건조증이 의심될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검진을 통해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면시간, TV, 컴퓨터 사용시간과 안구건조증 심화 정도에 있어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가장 많았던 3단계 환자들의 평균 수면시간과 TV, 컴퓨터 사용시간은 각각 5.5시간, 6시간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약 7시간이며, TV 시청자들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각각 3시간, 2시간이다. 안구건조증을 예방엔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송상률 안건조증클리닉 소장은 “과로, 인터넷, 모바일폰 사용 증가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더불어 안건조증 환자가 증가추세라며, 계절적 요인도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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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규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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