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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03일 19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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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신년사 “뜨는 해에 꿈 싣자”
“어려운 환경 극복‥전사적 힘 모아 성장기회로 삼자”

“어려운 환경 극복‥전사적 힘 모아 성장기회로 삼자” 한 목소리

녹십자, “가족 모두 한마음, 한 방향 변화 실천에 매진”
2일 시무식‥연간 수출액 1억 달러 돌파

녹십자가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목암 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 오창 공장과 R&D센터 등 전국의 사업장은 물론 해외지사에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허 회장은 “지금의 여건이 어렵고 외부환경이 불리하다는 것은 변명이 될 수는 없다”며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기업, 역경 속에서도 발전의 계기를 찾아낸 뛰어난 기업이 되기 위해 전사적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전략과 실행을 한 방향으로 체계화하고 사고와 행동 또한 한 방향으로 일치 화하는 전사적 변화가 녹십자 혁신”이라며 “가족 모두 한마음, 한 방향 변화 실천에 매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제약기업으론 처음 태국에 혈액제제 플랜트 수출에 성공했으며,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의 수출규모가 크게 성장,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또 글로벌 신약개발의 산실이 될 국내 제약 산업 최대 규모의 녹십자 R&D센터를 완공했다.

이와 함께 이 제약사는 세계적 독점을 깨고 출시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자체 개발 중에 있는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 ‘헤파빅-진’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시 신속심사, 최대 50% 세금과 허가비용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 더욱 높였다.
 
올해 녹십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산부문 강화, 해외 혈액원 추가 설립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2014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다짐
이종욱 대표 “R&D 투자와 시장 거점 확대‥해외 시장 기반 구축”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일 삼성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년도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이종욱 대표는 2014년 경영방침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고객가치 향상 ▲일할 맛 나는 회사로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국내 제약시장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는 하편 지속적인 R&D와 신약개발 추진,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목표로 삼았다.

대웅은 올 한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방형 연구개발(Connect & Development)과 리버스 이노베이션(Reverse Innovation) 전략을 기반으로 우루사와 나보타 등 대표 약의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인도 등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에서 각광받는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동시에 생산 시스템을 세계적 수준인 cGMP 단계로 맞춰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통해 고객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주요 과제로 정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학습 환경과 인사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해 대웅제약은 일괄 약가 인하 등 악화된 국내 업계 환경을 기회로 삼아, 과감한 R&D 와 글로벌 투자를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 발굴에 매진, 중국 바이펑((Liaoning Baifeng)사 인수하는 한편 보툴리눔톡신 제제‘나보타(NABOTA)’의 세계 시장 진출 등 가시화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 대표는 “지난 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임직원들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 한해는 지난해의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 시장에서 귀감이 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차게 도약할 자”고 강조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올핸 ‘글로벌’ 향해 발전하는 한해
강신호 회장“ 마음가짐과 역량강화” 두 가지 강조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이 회사 7층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2013년이 지주회사로 구조변경 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가는 새로운 창업의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기틀로 한 단계 발전하는 연도로써, 임직원 모두가 이런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는 게 동아의 설명이다.

이날 강신호 회장은 “글로벌 제약사를 향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첫째,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마음가짐만큼 곧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며 둘째는 각자 맡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자신들이 스스로 발전한다면, 회사는 곧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면서 “개개인의 발전은 곧 회사로 직결될 것이다”며 마음가짐과 역량강화 두 가지를 강조했다.

강 회장은 “청마의 해를 맞아 초원을 달리는 한 마리의 말처럼 부지런히 또, 힘차게 뛰어서 함께 풍성한 한 해를 만들어 보자”고 덧붙였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올 상반기 2011년 일본 제약회사 메이지세이카파마(Meiji Seika Pharma)社와 포괄적 제휴를 통해 송도에 지은 DM Bio 공장이 완공돼 가동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엔 미국 항생제 개발 전문회사 트리어스 테라퓨틱스(Trius Therapeutics, 현재 큐비스트)社에 기술 수출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테디졸리드’가 미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동성제약, '향후 50년 비전 더욱 구체화되는 해'
이양구 대표 “소통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송음센터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이양구 사장은 “우리는 ‘Health from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친화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봉독, 실크 프로테인, 돈태반, 천연유래 염색제 등의 원료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는 화장품뿐 아니라 치료제 개발에까지 적용, 제품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염모제 제형 연구를 통해 다양한 타입을 출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런칭되는 유산균제제 바이오가이아를 통해 ETC 사업부에 새로운 변화와 성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올해는 동성제약의 향후 50년 비전이 더욱 구체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 2014년이 동성제약에 위기의 한 해였던 것은 분명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철저하게 변화에 대처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다면 큰 기회의 시간이 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동성제약은 2014년 시무식에 처음으로 원격 화상 시스템을 도입, 이를 통해 전국 각 지점의 임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시무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보령제약그룹 ‘선택과 집중, 역동적 실행’
김승호 회장 “책임과 사명감으로 목표 달성, ‘글로벌 보령’ 기치높이는 한 해”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2일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카나브의 글로벌 진출과 보령메디앙스의 중국 법인설립으로 해외 시장의 성공적 경험을 활용해 적극 해외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보령’의 기치를 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책임과 사명감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현장 경영을 통해 효율과 성과를 배가시킬 것”을 주문하면서 “‘1% 배려의 마음’을 통해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가치를 되새겨, 창조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또 ‘강력한 의지와 실행력’으로 '최고의 임상의과학적인 Total Health Care 그룹'으로의 도약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4년 경영방침으로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성장,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한 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선택과 집중!, 역동적 실행’으로 정했다.

삼일제약, 올해 영업목표 달성 위한 전체 영업회의
허강 회장 “창의적 자세로 업무에 집중‥전략 점검 철저” 강조

삼일제약이 지난 26일, 27일 양일간에 걸쳐 메이필드호텔에서 ‘2014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POA’를 3번째 개최했다.

이번 POA(전체영업회의)에선 영업사원을 포함해 160명의 부서 직원이 참여, 2014년도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영업과 마케팅부서간 전략회의를 통해 전략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주요 제품과 신제품 교육을 가졌다.
또 초청강연, 레크리에이션, 팀 빌딩을 통해 단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번 교육에서 허강 회장은 “회사의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위기의식’이다”라며 “급변하는 제약 산업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더 나아가 성장, 발전하기 위해선 기존의 업무방식에서 탈피,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적극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일제약은 POA를 매년 3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분기별 실적을 리뷰하고 차 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을 점검해오고 있다. 

신풍제약 “혁신신약개발로 글로벌기업 도약” 다짐
이성태 대표 “개개인 목표 초과달성하는 것만이 한 단계 성장시키는 원동력”

신풍제약이 2014년 갑오(甲午)년 새해를 맞아 2일~3일까지 1박2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패밀리 콘도에서 상반기 WORKSHOP과 시무식을 가졌다.

신풍제약은 새해에 급변하는 제약 산업의 제도변화에 적극 슬기롭게 대처하며, 공격적인 R&D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자체생산능력을 기반으로 “Jump 2014! 열정과 패기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며 2014년 신풍캠페인으로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

이날 이성태 대표는 “전 임직원들이 강한 책임감으로 개개인의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것만이 한 단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미래의 제약분야의 주력으로 자리매김 할 바이오의약품시장을 선도하기위해 프랑스 국영바이오기업 LFB사와 생물의약품 합자회사를 설립, 체계적으로 바이오 약을 국내에서 생산,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신풍제약은 올 한 해 주요연구 분야로 정부가 추진 중에 있는 범부처지원사업 협력 일환으로 골다공증치료제(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뇌졸중치료제(자체연구), 급성심부전치료제(충남대 약대와 공동연구) 등의 혁신신약개발과 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수의 개량신약 등을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는 등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50년 이상 쌓아올린 기반의 신풍 역사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앞으로의 100년을 웅비하는 글로벌 신풍제약을 만들어 신풍인의 열정과 패기가 뜨겁게 타오르는 희망찬 2014년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안국약품, 2014년 ‘창의적 안국, 획기적 도약’ 다짐
2014년도 시무식, 2020 비전 달성 결의

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이 2일, 201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창의적 안국, 획기적 도약’이라는 신년 경영지침 아래 2014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어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 목표 달성과 글로벌화를 위한 기초를 다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창의적 업무활동과 투철한 주인의식으로 획기적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시무식은 ‘2020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달성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치러졌다.

2013년 한 해 동안 창의적 혁신활동을 실천하여 모범이 된 ‘올해의 안국인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일동제약 “밸류업, 새로운 출발”
이정치 회장 “기업 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조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갖고 회사 발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이 회장은 “신약 개발, 신제품 개발, 시설 투자 등 장기간 준비해온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함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목표달성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 강력한 실행력으로 경영전략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개량신약과 비만치료제 등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동제약은 2014년 경영지표를 ‘Value UP, 새로운 출발’로 선포했다.
경영방침은 ▲실행력 혁신 ▲제품가치 혁신 ▲수익성 혁신으로 정해 기업가치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무게를 뒀다. 

경영 전반에 걸쳐 효율과 책임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유한양행, 2014년 경영슬로건 ‘일등 유한, 새 역사 창조’
‘부문별 목표 책임 달성’ 등 4대 경영지표 수립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김윤섭)은 2일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매출 1조 달성이라는 새 역사 창조에 나섰다.

또 유한양행은 올해의 경영슬로건을 ‘매출액 1위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시켜 새 역사를 창조하자’는 의미에서 일등 유한, 새 역사 창조로 정했다.

이와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부문별 목표 책임 달성, ▲성과창출 R&D, ▲지속성장 기반 구축, ▲실천적 사고와 행동을 4대 경영지표로 수립했다.

이날 김 사장은 “지난해 주요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업계 매출 1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으며, 노사 상생의 공로로 금탑훈장을 수훈한데다 ‘1억불 수출 탑’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회사 창립 88주년이 되는 올해도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새 역사를 창조하자”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갑오년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했다는 게 유한양행의 설명이다.

제일약품 “5,000억 도전-새 도약 위한 각오” 다짐
구랍 26일 ‘2014년 Kick-off Meeting’

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이 구랍 26일 서울 The-K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승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Kick-off Meeting'을 가졌다.

이날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올핸 다수의 외적변화로 제약 산업의 열악한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변화를 극복해내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한 열정과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를 위해 앞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개량신약과 천연물 신약 등의 R&D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2008년 5품목을 시작으로 꾸준히 매출을 늘려온 51품목의 제네릭을 2014년도엔 전년대비 44% 성장한 700억 이상의 품목 군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석제 사장은 “新 시장 확대를 위한 처수와 Heavy User개발, 만성질환 파트 육성, 조직역량 강화, 제네릭 시장 활성화, 일반 약 제품력 강화 등을 통해 올해 불안정한 시장 환경을 극복하자”면서 “이를 위해선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들에 집중력을 발휘.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M/S확장, 그리고 성실성을 바탕으로 한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의 ‘2014년 Kick-off Meeting'은 2013년 1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심도 있게 치러졌다.

종근당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성장” 다짐
이장한 회장 “혁신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강조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일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종근당과 종근당홀딩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공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이장한 회장은 “지난 한 해 불확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지주회사 출범 이후 제2 창업의 원년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근당 임직원들은 ‘질적 향상을 통한 시장 친화적 기업으로 정착’이라는 올해년도 경영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이 진행하는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JW중외그룹, “JW Way와 현장경영 통한 위기극복”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 효율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올해 JW중외그룹이 현장경영을 통해 ‘JW Way’를 정립하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일 서초동 JW타워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JW Way에 입각한 현장경영'을 2014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JW Way’는 현장경영의 상위 개념으로 JW중외그룹 임직원들의 사고와 행동 기준을 규정한 새로운 가치체계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제약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등 올해는 어느 때보다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경이 어려울수록 내부 체질을 강화하는 동시에JW 만의 일하는 방식을 확고히 정립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해 영업, R&D, 생산,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현장경영과 JW Way를 완성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을 비롯한 각사 사장단은 본사 로비에서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신년 기념 떡을 나눠주며 덕담을 건네는 등 현장경영의 의지를 내비쳤다.

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지주회사 JW홀딩스는 5본부 5실 1원, JW중외제약은  8본부 6실 2센터로 각각 재편됐다.

JW중외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등 사업회사의 COO(최고운영책임자) 산하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장임원제도를 신설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조직개편을 통해 신속·정확한 의사결정구조를 구축, 시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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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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