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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27일 12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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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업계 중남미 시장에 ‘비즈니스플랫폼’ 구축
조합, 29개사와 ‘브라질상파울루전시회’ 참가

에이스메디칼, 휴먼메디텍 등 다양한 행사 ‘비즈니스 관계’ 강화

의료기기업계가 중남미 의료기기 시장 개척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의료기기 제조 29개사와 함께 ‘제21회 브라질상파울루의료기기전시회(영문명 Hospitalar 2014, 이하 브라질전시회)에 참가, 지난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4일간 현지 Expo Center Norte 전시장에 마련한 387㎡ 규모의 한국관(사진)에서 우수한 한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력을 전시, 선보였다.

27일 조합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엔 PCA 의약품 주입펌프를 제조하는 ‘에이스메디칼(주)’,, 환자감시장치를 제조하는 ‘(주)멕아이씨에스’, ‘(주)메디아나’, (주)보템, (주)참케어, 진단용엑스선촬영장치를 제조하는 ‘(주)제노레이’, ‘(주)디알젬’, ‘(주)에코레이’ 등 29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브라질전시회는 총 34개국 1,250개 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의료 기술, 기능과 서비스를 전시, 이를 관람하기 위해 총 74개국, 9만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한국기업들은 이곳에서 준비해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중남미 시장의 바이어들에게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들 의료기기사들 중 PCA의약품 주입펌프를 제조하는 에이스메디칼(주)는 브라질, 페루, 칠레, 베네주엘라,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등 6개 남미 지역 대리점을 초청한 컨퍼런스를 개최, 남미지역 시장트렌드와 상호간 협력증진을 다졌다.

이 회사는 브라질에서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또 저온플라즈마 멸균기 등을 생산하는 (주)휴먼메디텍은 브라질시장 본격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상파울루 적십자사 총재, 휴먼메디텍 대표 이사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품판매액의 일정액을 상파울루 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약정식을 가져 한국 기업의 이미지를 높였다.
 
이번에 한국 의료기기 신제품 홍보에 나선 조합의  ‘바이어매칭 사업’도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조합은 한국 의료기기 신제품 홍보를 위해 전시회장에 설치한 광고판을 설치하는 한편 전시자와 바이어를 잇는 ‘바이어매칭 사업’을 펼쳤다.

바이어매칭은 전시회 3개월 전부터 지역의 주요 바이어들과 연락해 효율적인 상담과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결과 상담실적은 전년대비 약 20% 늘어난 3,440만 달러, 계약실적은 13% 증가한 550만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2013년에 비해 높은 성과를 올렸다.

조합 관계자는 “브라질 시장은 까다로운 ANVISA 인허가로 1년에서 3년이 걸리는 등 진출에 어려움이 있지만 한국산 의료기기의 인식이 높아 상당한 성과가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실제 국내 의료기기사들 중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조합의 분석이다.
조합은 “브라질에선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되는 시점이어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한국산 의료기기 보급을 늘릴 필요가 있다”며 “현지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비즈니스플랫폼을 확장하는데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전시회는 연간 1,700억 달러의 라틴 아메리카 의료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인정받는데다 최근엔 전문인들의 지식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기간에 1만2,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민간기관 관리 효율성 증대 방안, 병원·보험회사·정부기관·대학·자국·국제기구간의 통합 등에 대한 새로운 프로젝트 등 6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미나와 토론회가 치러졌다고 전했다.

조합이 알려온 현지 브라질의 의료기기 동향은 이렇다.

브라질은 현재 의료가스 생산과 가스기기 업체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효돼 한국 의료기기제조사들이 현지 시장에 진출하려면 ANVISA(브라질 식약처)에서 발급하는 라이센스(AFE)를 반드시 획득해야 하며 인보이스에 기재된 로트번호 확인, 사용 장소의 의료가스 보관 및 취급상태 분석, 품질 평가 기준 설정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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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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