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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9월11일 17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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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의 담뱃값 인상 환영
추가 세수 ‘국민건강’위해 쓰여져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정부가 담배 1값당 2,000원 인상하는 가격정책 등 종합금연대책에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가격 인상으로 추가로 확보되는 세수에 대해서는 국민 건강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OECD 흡연율 통계(2009년)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회원국 가운데 담뱃값은 가장 낮은 수준인데 반해 성인남성 흡연율은 44%에 이르러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흡연은 음주와 더불어 주요한 건강위험요인으로 심혈관질환, 폐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고 특히 폐암 및 후두암을 비롯한 각종 암 유발과 관련성이 있고, 흡연 관련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액이 2조원을 넘는 등 총 사회경제적 비용이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발표한 대폭적인 담뱃값 인상은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흡연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적 방법이다.

의협은 담뱃값 인상에 따른 소득역진성 등 사회적 논란보다는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의 위해요소를 줄일 수 있는 기대효과가 훨씬 더 크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기회에 흡연에 대한 대국민 차원의 경각심과 금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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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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