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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10일 13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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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재활치료’ 증가세 꾸준
심평원, 50대 ‘3명 중 1명 이상’ 진료

50대 3명 중 1명 이상이 ‘재활치료’를 받아 중년층의 증가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활용해 ‘재활치료(단순재활치료, 전문재활치료)’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09년 약 401만 7천명에서 2013년 약 484만 6천명으로 5년간 약 82만 9천명(20.6%)이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은 4.8%로 나타냈다고 밝혔다.

재활치료에 들어간 총 진료비는 2009년 약 4,784억 원에서 2013년 약 7,781억 원으로 5년간 약 2,997억 원(62.6%)이 증가, 12.9%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다.

그림1) <재활치료> 진료인원과 총 진료비 추이 (2009년~2013년)

이 가운데 여성 재활치료환자가 남성 대비 약 6대4의 비율로 약간 앞섰지만 해가 지날수록 격차는 조금씩 줄어들었다.
전체 진료인원은 여성이 조금 더 많지만 30대까지는 남성의 비율이 조금 더 높았다.

2013년을 기준 잡은 연령대별 점유율에선 50대가 2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40대 18.4%, 60대 15.6% 순이었다.
30대 미만 구간들은 모두 10% 이하로 점유율이 낮았다.

이런 추세가 반영된 듯 최근 5년 동안 전 연령구간의 진료인원이 증가했다.
이중 50대는 5년간 33만 4천명(38.6%)으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이 늘어났다.

재활치료 중 2013년을 기준으로 ‘재활저출력레이저치료[1일당]’를 받은 환자가 약 214만 명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간헐적견인치료-골반견인’, ‘파라핀욕[1일당]’ 순으로 분석됐다.

최근 5년간 남녀 모두가 ‘기타 등병증’, ‘기타 연조직 장애’로 '재활치료’를 가장 많이 받았으며 주 상병이 남성은 등병증, 연조직 장애이외에 ‘손목과 손의 손상’, 여성은 ‘관절증’이 높게 나타났다.
이로써 남성의 경우 과격한 운동, 여성은 폐경으로 생긴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측된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재활치료‘는 질병·외상 등이 발생한 환자에게 전의 신체적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진료다.
재활치료는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엔 단순재활치료와 전문재활치료로 나눠 산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영진 심사위원은 “외상 등으로 신체에 장애, 통증이 발생하면 약물이나 수술로만 효과를 보기보다는 적당한 재활치료를 받음으로써 훨씬 좋은 경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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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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