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1월29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1-11-30 11:28:48
뉴스홈 > 제약 > 신약&개량신약
2015년03월23일 14시4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현대아이비티-한국콜마 ‘호르몬제 개량신약’ 개발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응급피임약’ 등 호르몬치료약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한국콜마(대표 윤동한)와 공동으로 전립선암(Bicalutamide),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Tadalafil), 응급피임약(Ulipristal) 등 호르몬치료에 사용되는 개량신약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지난 19일 현대아이비티의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 경구제 유-무기 전달체시스템 기술을 응용해 호르몬 치료제의 개량신약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1차로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을 개발에 착수, 내년 중 출시한다.
응급피임약은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립선암 치료제의 전 세계 시장규모는 약 20조원,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는 약 6조원, 응급피임약 치료제는 7조원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용주 현대아이비티 연구소장은 “이번 호르몬제 개량신약의 개발은 의약품 시장의 최대 분야인 경구제 개량신약에 현대아이비티가 자체 개발한 유-무기 전달체 시스템 기술을 적용하는 첫 시도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관영 한국콜마 석오생명과학연구소 상무는 “현대아이비티의 원천기술은 안전하면서 인체친화적인 새로운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천문학적인 비용과 장시간이 소요되는 신약에만 적용하기보다 한국콜마의 인프라에 적용, 개량신약으로 개발함으로써 경구제 개량신약 분야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상무는 또 “대개 환자가 호르몬 치료를 계속할 경우 불응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시도해야 하지만 이번에 개발되는 전립선암 개량신약은 호르몬 불응이 나타나는 기간을 지연시켜 전립선암의 진행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에 적용된 경구제 유-무기 전달체시스템 기술은 지난 2013년에 이어 최근 특허로 출원된 바 있다.

이 기술의 근간이 되는 원천기술은 이미 세계 각국에 특허등록이 됐으며 미국화학회지(JACS)와 독일화학회지(Angewante Chemie-International Edition)의 표지논문, 네이처지(Nature)의 하이라이트와 미국재료학회에서 8대 혁신기술로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차세대 바이오 기술이다.
 
현대아이비티는 유-무기 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12시간 이상 활성 비타민C를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비타브리드C를 개발한 바 있다.

비타브리드C 파우더 물질은 국제화장품협회(CTFA)에 신물질,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엔 물질명이 각각 등재돼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약&개량신약섹션 목록으로
신약개발조합 진영 장관 취...
부광약품 자회사 Dyna, 'SO...
안국약품, ‘차세대 당뇨약...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
프릴리지가 조루 진단 기준...
다음기사 : 한국 MSD, 새 고지혈증 치료 복합제 ‘아토젯’ 출시 (2015-04-10 13:44:10)
이전기사 : 식약처, 새 퀴놀론계 한국산 항생제 ‘자보란테정’ 허가 (2015-03-20 17:41:59)
건보 일산병원...
건보 일산병원, 3...
상급종합과 국립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건강보험공단, 올 상반기 '체...
논문) Association between antibiotics use and...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