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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4월21일 16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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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 충청권 최초 'PITA 수술'
전동식 피막 내 편도와 아데노이드 절제술 '적은 통증에 빠른 회복'

이동창, 김청수 교수 '피막 안쪽 편도만 제거' 치료

이동창 교수

김청수 교수

[보건타임즈] 가톨릭대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대전‧충남지역 최초로 편도, 아데노이드 환자를 대상으로 전동식 피막 내 편도와 아데노이드 절제술(PITA)을 성공으로 마쳤다.

목 안쪽과 코 뒷부분에 위치한 편도, 아데노이드는 세균 등으로부터 일차적으로 우리 몸을 방어하는 조직이다.
이것이 비대해지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유발, 얼굴형태 변형, 소아의 성장·발달 저하, 반복적인 부비동염, 중이염, 목감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대부분 5세 전후까지 커지다가 이후 작아지면서 증상이 호전된다.
구강호흡과 코골이가 지속될 경우 수술치료를 권장한다.

기존의 편도수술은 소아와 성인 모두 편도를 완전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돼왔다.
이 때문에 편도 막과 붙어 있는 인두 근육의 손상으로 수술 후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는가하면 지연성 출혈로 2차 수술의 위험성이 있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이동창, 김청수 교수는 기존 수술의 단점을 보완, 피막 안쪽의 편도만 미세 절제 흡인기를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시행했다.
이 PITA 수술은 다른 정상 조직에 상처를 주지 않아 출혈과 통증이 적으며 회복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또 기존 수술치료대로 편도 제거 수술을 했을 땐 정상적인 식사까지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PITA 수술의 경우엔 3~5일째부터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다.
수술 시간은 15~20분 소요된다.

김청수 교수는 "소아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아이의 성장발육에 영향을 미쳐 반드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줘야 한다"며 "PITA 수술이 심한 통증으로 수술치료를 망설였던 부모와 아이들에게 희소식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환자들이 수술을 위해 수도권 병원을 찾아야 했던 불편함과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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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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