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3월04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4-03-04 17:33:32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부작용정보
2018년03월23일 11시2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식약처 '울리프리스탈 제제' 투약 중 안전성 경고
복용 중이거나 중단 후라도 '정기 간(肝) 기능검사' 실시 요구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자궁근종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울리프리스탈 제제 복용 중이거나 중단한 후라도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 등을 실시토록 요구하는 안전성 서한(사진/자료)을 병의원에 배포했다.

이 조치는 자궁근종 환자가 수술에 앞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울리프리스탈 제제(이니시아정)'가 간손상·간부전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정보에 따른 것이다.

이에 식약처는 이 의약품제제 사용기간 중 간 기능 검사를 매달 최소 1회, 복용 중단 후 2∼4주 이내 추가 실시토록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EC)가 이 제제에 대한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의 유익성·위험성평가가 아직 진행 중에 있으나 심각한 간손상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약을 복용기간 동안과 중단 이후에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에 따른 조치다

다만, 이번 간기능 검사 실시는 '자궁근종' 환자 치료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복용(1회 5㎎)하는 '울리프리스탈 제제(이니시아정)'에만 제한을 뒀다.
식약처는 같은 성분이지만 '응급피임'목적으로 복용량이 다른 제제(1회 30㎜)는 조치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자궁근종 환자 수술 전 치료로 울리프리스탈(신풍제약 이니시아정)을 1회 5㎎씩 투여기마다 연속 3개월 투여한다.

식약처는 현재 국내에서 이 약제를 사용함으로써 심각한 간손상 사례는 보고된 바 없지만 부작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에 조치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이 제제를 복용하는 동안 구역, 구토, 상복부 통증, 식욕부진, 무력감, 황달 등의 증상이 있을 시엔 즉시 의사·약사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자궁근종' 환자 치료 목적으로 허가받은 '울리프리스탈'제제는 현재 신풍제약 '이니시아정' 단 1개 품목이며 2016년 약 3억 4천만 원어치를 수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부작용정보섹션 목록으로
식약처, '뇌 신경 장애'에 ...
의료기기 부작용‥1년 새 ...
식약처 '울리프리스탈 제제...
'염화리소짐', '프로나제' ...
‘졸레드론산’ 항(抗)구토...
다음기사 : 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 안전성 강화 (2018-04-06 15:52:21)
이전기사 : 식약처, '아목시실린 등 7개 약(582 품목)'에 이상사례 권고 (2017-04-21 11:38:15)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Glutamyl-prolyl-tRNA synthetase (EPRS1)...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