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8월1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18:25:41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부작용정보
2018년03월23일 11시2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식약처 '울리프리스탈 제제' 투약 중 안전성 경고
복용 중이거나 중단 후라도 '정기 간(肝) 기능검사' 실시 요구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자궁근종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울리프리스탈 제제 복용 중이거나 중단한 후라도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 등을 실시토록 요구하는 안전성 서한(사진/자료)을 병의원에 배포했다.

이 조치는 자궁근종 환자가 수술에 앞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울리프리스탈 제제(이니시아정)'가 간손상·간부전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정보에 따른 것이다.

이에 식약처는 이 의약품제제 사용기간 중 간 기능 검사를 매달 최소 1회, 복용 중단 후 2∼4주 이내 추가 실시토록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EC)가 이 제제에 대한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의 유익성·위험성평가가 아직 진행 중에 있으나 심각한 간손상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약을 복용기간 동안과 중단 이후에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에 따른 조치다

다만, 이번 간기능 검사 실시는 '자궁근종' 환자 치료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복용(1회 5㎎)하는 '울리프리스탈 제제(이니시아정)'에만 제한을 뒀다.
식약처는 같은 성분이지만 '응급피임'목적으로 복용량이 다른 제제(1회 30㎜)는 조치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자궁근종 환자 수술 전 치료로 울리프리스탈(신풍제약 이니시아정)을 1회 5㎎씩 투여기마다 연속 3개월 투여한다.

식약처는 현재 국내에서 이 약제를 사용함으로써 심각한 간손상 사례는 보고된 바 없지만 부작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에 조치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이 제제를 복용하는 동안 구역, 구토, 상복부 통증, 식욕부진, 무력감, 황달 등의 증상이 있을 시엔 즉시 의사·약사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자궁근종' 환자 치료 목적으로 허가받은 '울리프리스탈'제제는 현재 신풍제약 '이니시아정' 단 1개 품목이며 2016년 약 3억 4천만 원어치를 수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부작용정보섹션 목록으로
‘히드록시에칠전분’ 위독...
근이완제 ‘톨페리손’ 시...
‘리토드린’ 임산부-태아 ...
사르탄류 고혈압치료제 중 ...
올해만 藥 부작용 ‘43,028...
다음기사 : 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 안전성 강화 (2018-04-06 15:52:21)
이전기사 : 식약처, '아목시실린 등 7개 약(582 품목)'에 이상사례 권고 (2017-04-21 11:38:15)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Chronic hyperglycemia is an advers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